Friday, December 2, 2011

2011년 11월 산재예방의 달인을 만나 보세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고용부에 공동 추진하고 있는 산업재해예방의 달인 선정과 관련하여 2011년 10월 산재예방 달인으로 선정되신 분은 GS파워 부천 열병합 발전처의 김현철 안전관리자입니다. 긴급 상황에서도 일사불란한 움직임으로 상황 종료! 작업관리 소홀로 발생되는 가스사고를 막기위해 오늘도 달리고 달리는 달인! 열병합 발전소의 안전관리 일인자이자 안전사고율 제로의 사나이 김현철 달인의 사연을 확인 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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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회사 개요
- 2000년 9월 설립 전력 및 냉난방 공급
- 사업장 근로자수 : 약 86명
- 현장 소재지 : 부천시 오정구 삼정동 363-3

◇ 달인 주요경력
- 1981년 12월 ~ 1990년 9월 : 한전영광원자력, 전원계획처 근무
- 1990년 10월 ~ 2000넌 8월 : 지역난방공사 근무
- 2000년 9월 ~ 현재 : GS파워 주식회사 근무

◇ 산재예방 활동 주요사항
- 안전순찰제도 도입, 산업재해예방 점검반 운영
* 개인보호구 착용, 안전작업 절차, 설비관리 중점 점검
* 3회 이상 적발시 인사조치, 협력업체에 불이익 부여

- 환경안전지수 개발 및 평가를 통한 안전사고예방에 대한 전사석 중요성 강조
- 작업자의 불안전한 행동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사고를 차단하기 위한 STOP(Safety Training Observation Program) 제도 실시
* 매월 STOP 운영위원회 실시, 우수자 선정 및 경연대회 실시

- 협력업체와 함께하는 안전보건활동 추진- 지속적인 산재예방 활동을 통한 무재해 9배수(3,620일) 달성

[vimeo 33020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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