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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September 22, 2013

[영화 속 안전] 플라이트(Flight)

사람의 과실과 기계의 결함 사이에서

 


최근 우리나라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추락해 전 국민을 놀라게 한 적이 있다. 승무원들이 빠르고 침착하게 승객들을 대피시킨 덕분에 인명피해를 줄일 수 있었지만 그래도 일부 중국인 승객이 사망하고 수많은 승객들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다. 사고의 원인은 조종사 과실인지 아니면 항공기 이착륙을 돕는 ‘지상기반착륙유도설비’의 오작동인지가 핵심이다. 영화 < 플라이트 >는 이러한 항공기 사고를 소재로 했다는 점에서 무척 시의성 있는 영화이다.




흔히 항공기를 소재로 한 영화나 드라마는 사고의 과정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 불의의 사고에서 주인공이 냉정한 판단력으로 어떻게 승객들을 구해내고 영웅이 되는지를 그려낸다. 이 경우, 얼마나 사고 과정을 긴장감 있게 그려내는지가 흥행의 관건이다. 즉, 대부분의 이야기는 하늘 위에서 펼쳐지며 지상으로 내려오는 순간 영화는 엔딩을 맞는다. 하지만 < 플라이트 >는 많은 이야기를 사고 이후의 조사과정에 치중한다. 영화의 진짜 이야기는 사고 후 주인공이 지상으로 내려오면서 시작된다.


영웅과 범죄자의 두 얼굴

주인공 휘태커는 뛰어난 실력의 항공기 조종사이지만 동시에 알코올중독자이기도 하다. 그는 사고 전날, 그리고 심지어 사고 당일 비행 중에도 술을 마신다. 마침 기상상태 악화에 기체결함이 더해지면서 사고가 발생한다. 비행 중 기체가 전혀 컨트롤이 되지 않는 상황에서 지상으로 곤두박질치는 최악의 상황. 부기장은 갑작스런 상황에 당황하지만 주신(酒神)의 가호(?)를 받은 주인공은 이상할 정도로 침착하다.
 
휘태커는 기체를 180도 뒤집는 과감한 방법으로 균형을 회복시키고, 민가를 피해 들판으로 불시착시키는 데 성공한다. 결국 그는 승객들의 사망을 최소화 하고 국가적 영웅이 된다. 전체 인원 102명 중에서 96명의 생명을 구해낸 것이다. 하지만 동시에 그는 술을 마시고 비행을 해 6명의 목숨을 잃게 한 범죄자이기도 하다.
 
영웅과 범죄자. 이 두 선택지에서 주인공의 고민은 시작된다. 물론 휘태커는 이 사고가 자신의 음주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고 믿는다. 사고는 기체 결함과 날씨 때문이었고, 자신이 아니었으면 모든 사람이 사망했을 거라고 굳게 믿는다.
 
항공기 회사와 변호사 역시 그에게 음주 사실을 결코 이야기하지 말라고 당부한다. 하지만 휘태커의 갈등은 점점 깊어지고 조사가 진행되는 중에도 여전히 술에 취해 살아간다. 그는 이미 알코올중독으로 많은 것을 잃었다. 사랑하는 가족들, 그리고 무엇보다 중독자가 아니라고 거짓말을 하는 자기 자신을 잃었다.
 
영화는 표면적으로 항공기 사고를 다루고 있지만 밑에 깔려 있는 진짜 주제는 자신을 속이는 ‘거짓’과 ‘진실’ 사이의 갈등이다.


결함과 과실, 모두 다 인재(人災)다

영화가 막바지에 이르면 드디어 사고 원인을 규명하는 청문회가 열린다. 조사위원회 위원장은 꼬리날개에 들어가는 수평안정컨트롤 부품의 나사산이 완전히 뭉게진 자료화면을 보여준다. 정비하면서 벌써 교체했어야 할 부품이 1,200시간이나 넘게 비행하면서 아직 교체되지 않은 것이다. 

결국 승강타의 손실이 사고의 직접적인 원인이었고, 이 때문에 안정된 비행이 불가능했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하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사고 현장에서는 두 개의 빈 보드카 병이 발견되었다. 음주가 금지된 기내에서 보드카에 접근할 수 있었던 사람은 승무원뿐. 위원장은 주인공에게 스튜어디스인 카트리나가 당일 비행 중 술을 마셨는지 묻는다. 

휘태커는 카트리나는 비행 중 아이의 목숨을 구하려다가 사망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결국 그는 최후의 순간에 자신이 알코올중독자임을 고백한다. 술에 있어서 그동안 그는 늘 거짓말만 했다. 그런 그가 처음으로 자신이 중독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진실하게 자기 자신을 떳떳하게 마주한 것이다. 결국 그는 감옥에 갇혔지만 자기 인생에서 처음으로 자유를 얻었다고 얘기한다.

잊을 만 하면 발생하는 항공기 사고. 블랙박스를 분석해 정확한 원인을 규명하는 데는 꽤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한다. 그만큼 항공기 사고는 수많은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원인 없는 결과는 없다. 기체의 결함이든 조종사의 과실이든 양쪽 다 인재(人災)인 것만은 분명하다.
 
철저한 정비와 위기 상황에서 냉정하게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이 항공기 사고로부터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방법일 것이다.

Sunday, September 15, 2013

[안전심리 2] 안전심리 코칭프로그램

안전심리코칭이란?


 


안전보건공단에서 개발한 안전심리코칭은 근로자의 안전심리를 진단하고 이에 대한 적합한 코칭을 시행하여 보다 안전한 일터를 이끌어 가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근로자 개인 간의 차이를 배제하는 한편, 개인 내 성향 간 차이를 반영하여 피드백이 주어지도록 설계되었다.  체계적인 프로세스와 전문가 코칭을 통한 안전상태의 향상은 근로자 모두가 누리고 참여해야 하는 안전시스템이다.

구체적인 피드백으로 안전심리 유지

안전심리코칭은 작업장에서 근로자들에게 나타날 수 있는 안전과 관련한 개인 특성들을 분석하여 취약한 특성을 보완·개선하는 것이다. 안전성향에 대한 검사만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코칭’과의 연계를 통해 조직 구성원을 안전 상태로 이끌어 준다. 이는 ‘인간’에 더욱 초점을 맞추고 인간의 심리적 성향을 검토함으로써 혹시라도 일어날지 모르는 재해에 대한 원인을 보다 심층적으로 분석해 보고 예방하는 데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개인특성이라는 것은 쉽게 파악되지도 않을뿐더러 손쉽게 고쳐지는 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구체적인 피드백을 통해 근로자들이 일하는 동안 안전한 심리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

심리학에서 사용되는 여러 검사들은 검사 대상자 간 상대적 비교를 통하여 피드백을 제공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산업현장의 경우 검사 결과가 원하지 않는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위험이 크다. 즉 상대적 점수를 이용하여 승진, 보상 등 인사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이러한 오용은 근로자들이 검사에 대해 저항감을 갖게 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안전심리 코칭’ 프로그램은 개인 간 차이를 배제하고 개인 내 성향 간 차이를 반영하여 피드백이 주어지도록 설계되어 코칭을 통한 안전상태의 향상이라는 취지에 부합되도록 개발되었다.


 < 안전심리코칭 프로그램 사용법 >

1. 안전심리코칭 프로그램 소프트웨어는 크게 개별 근로자와 관리자 모드, 두 가지로 구분된다.
 

먼저 http://coach.kosha.or.kr/main.do 에 접속하여 소프트웨어를 실행시키면, 첫 화면에 로그인 화면창이 뜨고, 회원가입 버튼을 누르면 자신의 인적사항을 작성하는 화면이 나온다.

 
아이디와 비밀번호 및 인적사항에 대한 내용을 기재하고, 사업장관리번호 및 소속부서는 안전 관리자 등이 부여한 코드를 입력하면 된다.

 
비밀번호를 분실했을 경우에 대비하여 비밀번호 찾기가 존재하며, 근로자 혹은 관리자가 비밀번호를 분실하였을 경우에는 이를 통해 비밀번호를 찾을 수 있다.

 


2. 근로자는 사이트에 접속 후 회원가입을 완료한 뒤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로그인을 하여 검사를 시작할 수 있다.  첫 화면에서 근로자는 검사시작 버튼을 통해 검사를 시작한다. 검사가 완료되었을 경우 피드백 창으로 전환되어 결과보기 버튼을 클릭하면 개인 피드백을 열람할 수 있다. 검사는 성향검사 - 주의집중 성향검사 - 피드백 보기로 나누어지며, 검사를 완료한 경우에만 피드백 확인이 가능하다.

3. 관리자는 사업장 피드백과 개인 사용자별 관리가 가능하며 사업장 피드백을 통해 본인이 원하는 수준에서의 분석이 가능하다. 또한 사용자별 관리 페이지는 관리자가 개인별 피드백을 확인하는 것이 가능하다.

4. 검사를 시작하면, 안전성향 검사에 대한 소개가 먼저 제시되고,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사항과 동의를 묻는 화면이 제시된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에 대해 동의를 하지 않으면 검사를 진행할 수 없다.
 
검사는 성격, 동기, 정서, 건강, 인지, 안전풍토, 안전행동, 주의집중 성향검사로 이루어져 있으며, 성격, 동기, 정서, 건강, 인지, 안전풍토, 안전행동은 5점 체크리스트 형식으로 측정하게 된다.


 

5. 모든 검사를 완료하면, 첫 화면으로 돌아가고, 결과보기 버튼이 생성된다. 이 버튼을 클릭하면 근로자 개인이 자신의 검사 결과에 대한 피드백을 받아 볼 수 있다. 개인 피드백에서는 전체 요인에 대한 결과를 조합한 유형별 해석과 안전 지침 사항, 그리고 안전 지수가 제시된다. 관리자 모드로 접속할 경우 해당 사업장의 개인 사용자별 관리를 통해 사업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종합적인 피드백이 제공된다. 

 

Thursday, August 29, 2013

영화 속 안전 - 한국형 재난 영화의 원조, <해운대>

자연재해는 여름철 블록버스터 영화의 단골 소재다. 인간의 힘으로 어찌할 수 없는 거대한 재해, 그 속에서 자신과 소중한 사람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분투하는 모습은 언제나 ‘휴먼 드라마’를 만들어낸다.
재난의 종류도, 시련도 다양하지만 공통점은 주인공이 그 역경을 뚫고 어떻게든 살아남는다는 점이다. <해운대> 역시 그런 재난 영화의 속성을 잘 보여준다.
 
 
<재난 영화의 공식>
영화 < 해운대 >는 하나의 가정에서 시작한다. ‘만약 여름 피서철에 해운대에 쓰나미가 닥친다면….’
상상은 참신하지만 의외로 결과는 싱겁다. 도시는 물바다가 될 것이고 해운대에 운집한 많은 사람들이 죽는 것으로 마무리 될 것이기 때문이다. 몇 분 동안 물난리를 보여줄 수는 있겠지만 사실 이것만으로는 두 시간짜리 영화를 끌고나가기는 무리다. 그래서 감독은 해운대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사람들을 보여준다.

물론 이것은 한정된 예산 때문에 선택한 방법이기도 하다. 실제로 영화 < 해운대 >는 일반적인 할리우드 재난 영화의 10분의 1도 안 되는 예산으로 제작되었다. 의도가 어떻든 간에 할리우드의 재난 영화와 차별화하는 데는 어느 정도 성공한 것 같다.

비록 CG는 다소 어설프지만 영화의 많은 부분은 CG가 아닌 부산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 초점을 맞추면서 한국적인 색깔을 지닌 색다른 재난 영화가 되었고 흥행에도 꽤 성공은 거두었다.

 


 

<부산 사람들의 휴먼드라마>

주인공 만식(설경구)은 2004년 인도네시아 지진해일이 발생했을 때 실수로 연희(하지원)의 아버지를 잃게 된다. 이 사고의 죄책감 때문에 평소 연희를 좋아하면서 고백하지 못하는 만식은 어느 날 자신의 마음을 전하기로 결심하고 멋진 프로포즈를 준비한다.

한편 지질학자 김휘(박중훈) 박사는 대마도와 해운대를 둘러싼 동해의 상황이 인도네시아 지진해일 당시의 상황과 비슷하다는 것을 발견한다. 그는 대한민국도 쓰나미에서 안전하지 않다는 것을 주장하지만 정부 관계자들은 확률적으로 희박하다며 흘려 듣는다.

결국 해운대에서 겨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만식과 연희에게 쓰나미가 몰아닥친다. 물론 휴가철을 즐기기 위해 해운대를 찾은 수백만의 시민들도 모두 함께 쓰나미에 휩쓸린다.

영화는 주인공 만식 외에도 여러 주변 인물들을 함께 보여준다. 그리고 그들은 저마다 구해야 하는 소중한 사람들이 있다. 김휘 박사는 자신의 아내와 딸을 구하기 위해 노력하고, 해양구조대원(이민기)은 바다에 빠진 자신의 여자 친구를 구하는 과정에서 목숨을 잃는다.

사실 해운대는 재난영화이지만 의외로 재난 부분의 비중이 약한 편이다. 복선만 계속 보여주다가 러닝타임이 절반에 이르러야 비로소 본격적인 사건이 시작 된다.  영화의 대부분을 감독은 인물들이 ‘구출해야 하는 이유’를 보여주는 데 할애한다.

< 해운대 >가 재난 영화임에도 휴먼드라마로서 성공한 것은 이렇듯 등장인물들의 삶을 구체적으로 보여주고자 했던 감독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자연은 인간을 배려하지 않는다>

< 해운대 >의 장면이 실제 상황이고 자신이 지진·해일이 엄습하는 장소에 놓여 있다면 과연 어떻게 해야 생존확률을 높일 수 있을까?

영화 속에서 쓰나미 경보가 울리자 사람들은 가지고 있던 짐을 내던지고 높은 곳을 향해 뛰기 시작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지진이나 해일 경보가 발생하면 일단은 치안 관계자들의 안내에 따라 높은 곳으로 신속히 대피하는 게 중요하다.

자동차로 이동하면 교통체증 때문에 오히려 대피시간이 더 길어질 수 있으니 도보로 이동하는 게 보다 안전한 방법이다. 또한 바다나 강이 범람하고 도시에 물이 차오르면 물보다 위험한 것이 ‘감전’이다.

영화에서는 만식과 연희가 감전을 피하기 위해 전봇대에 올라가는 장면이 나온다. 하지만 이런 행동은 실제 상황에서 그리 권장할 만한 방법이 못 된다.

전봇대 같은 기둥은 생각보다 그리 튼튼하지 않다고 한다. 지진으로 기반이 약해진 상태에서 이런 기둥은 오히려 더 위험할 수 있다. 사실 지진이 났을 때 사망자의 대부분은 건물이나 기둥이 무너지면서 발생한다.

쓰나미는 우리나라에서 흔치 않은 일이지만 여름철에는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해일이나 홍수가 자주 발생한다. 매년 사망자가 끊이지 않는다.

냉정하게 말하면 자연은 그저 자신의 순리에 맞게 흘러갈 뿐, 그다지 인간을 배려하지 않는다. 아프리카 사람들이 가뭄으로 극심한 고생을 할 때도 태평양 한 가운데에서는 의미 없는 비가 내린다.

살다보면 인간의 힘으로 어찌할 수 없는 재난도 겪는다. 하지만 그 속에서 소중한 생명을 지켜내는 힘은 언제나 누군가에 대한 ‘사랑’이다.
 

Tuesday, August 27, 2013

외국인 근로자 관련 통계 바로 보기

언제부턴가 대한민국의 제조업, 건설업 이제는 서비스업까지 외국인 근로자(이주 노동자) 없이는 산업현장이 돌아가지 않는다는 볼멘 소리를 안전 컨설팅하면서 사업주, 안전관계자들과 면담을 하면서 많이 들어 왔었다.


2012년 통계에 따르면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수는 전체 인구의 2.8%인 141만명이고 이 중 외국인 근로자는 59만여명이며, 외국인 근로자의 35.6%는 경기도에 거주, 25.5%는 서울에 집중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외국인 수 및 외국인 근로자 수에 대한 통계 기사 보기)

이번 포스팅에서는 대한민국 산업인력으로서의 외국인 그리고 그들의 통계에 대한 기사를 소개하고자 한다. (기사 자세히 보기)

서울시내 외국인 근로자가 5년 새 40% 늘었으며 한국계 중국인(조선족)이 전체의 86.9%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6일 서울연구원 서울경제분석센터에 따르면 서울 외국인 근로자가 2008년 10만8천140명에서 2012년 15만433명으로 5년간 40% 늘었다.
국적별로는 한국계 중국인이 13만730명으로 전체의 86.9%였다. 미국인(4천161명, 2.8%), 중국인(3천408명, 2.3%), 캐나다인(1천381명, 0.9%), 베트남인(1천108명, 0.7%) 순이었다.
외국인 근로자와 거주자가 가장 많은 자치구는 영등포구였다.
지난해 기준으로 영등포구에는 총 4만8천785명의 외국인이 거주해 전체 구민의 14.3%에 달했고 외국인 근로자는 2만9천161명으로 전체 근로자의 19.4%로 집계됐다.
구로구가 3만6천180명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2만1천893명의 외국인 근로자가 있어 영등포구의 뒤를 이었다. 이어 관악구(외국인 거주자 2만3천614명, 외국인 근로자 1만2천279명), 금천구( " 2만3천530명, " 1만5천35명), 광진구( " 1만7천146명, " 7천894명) 순이었다.
서울시가 시내 거주 외국인 근로자 953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외국인이 가장 많이 종사하는 업종은 숙박·음식점업(243명, 25.5%)이었다. 그다음으로 건설업(16.4%), 제조업(13.3%), 교육서비스업(11.9%), 도매 및 소매업(7.2%) 순이었다.

외국인 근로자 고용 현황 통계 보기


Thursday, August 22, 2013

[예방] 유행성 결막염 예방법

여름에도 건강한 ‘아이(Eye)'

눈에 자꾸 손이 가면 일단은 의심을 해야 한다. 충혈이 되고, 분비물이 자꾸 생기면 ‘유행성결막염’을 의심해야한다.  이 결막염은 특히 여름철에 많이 발생하며 환자와의 직접적인 신체 접촉이나 환자가 만진 물건들을 통해 간접적으로도 전염되기도 한다.



‘공공장소의 전염병’이라 할 수 있는 유행성결막염의 증상과 예방법을 알아보자.

찐득거리는 여름이 오면 무더위처럼 기승을 부리는 것이 있다. 유행성결막염이 바로 그것.

특히 여름방학과 휴가를 맞이해 수영장이나 워터파크 등에서 물놀이를 하는 이들이 많은데,  이렇게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 물놀이를 할 때에는 특히 유행성결막염 감염을 더 주의해야 한다.
 
여름철 고온다습한 기후로 인해 발병할 위험이 높은 유행성결막염은 쳐다보기만 해도 전염된다는 잘못된 추측도 있지만, 바이러스도 하나의 생물학적 개체(미생물)이므로, 공기나 접촉 등의 감염 경로 없이는 옮길 수 없다.
 
결막염의 대부분은 공기 전염은 되지 않고 손에 의한 감염이 많다.




유행성 눈병, 결막염 주의보

대표적인 바이러스성 질환인 유행성결막염은 대개 ‘급성출혈성결막염과 ‘유행성각결막염(EKC)’ 두 종류가 있다.

‘급성출혈성결막염’은 하루 만에 전염돼 1주일 안에 빠른 진행을 보이며, 주로 심한 충혈과 눈곱을 많이 동반한다. 1969년 아폴로 우주선이 달에 착륙하던 해에 전 세계적으로 대유행해 일명 ‘아폴로 눈병’이라 불린다.

유행성각결막염의 원인은 아데노바이러스(Adenovirus)이며 급성출혈성결막염의 원인은 엔테로바이러스(enterovirus) 제70형과 콕사키바이러스(Coxachievirus)다.

대개 결막염이 생기면 원인에 관계없이 충혈과 통증, 눈곱, 그리고 시야 흐림 등의 증세가 있다.
 
유행성각결막염은 접촉 후 5~7일 정도의 잠복기를 지난 후 발생하여 3~4주 정도 계속된다. 결막염 초기에는 충혈, 이물감, 눈부심, 통증, 눈물분비, 눈꺼풀부종, 시력저하 등의 증상을 보이거나 귀밑이나 턱밑에 임파선 종창이 동반된다.

급성출혈성결막염은 잠복기가 유행성각결막염에 비해 1~2일로 짧은 편이며, 갑작스러운 통증, 이물감, 눈부심, 눈물흘림 등의 증세가 있다. 환자의 약 25% 정도는 전신 근육통, 무력감과 열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증상만으로 두 가지 결막염을 구분하는 것은 힘들다. 차이점을 말하자면, 유행성각결막염이 잠복기와 치료기간이 길고 급성출혈성결막염은 결막하출혈이 빈번하게 관찰된다는 점이다.


철저한 위생관리는 예방 지름길

여름철 눈 질환을 유발하는 원인은 주로 자외선과 물놀이에 의한 세균번식, 잦은 야외활동으로 인한 렌즈 착용을 꼽을 수 있다. 이로 인해 유행성결막염 외에도 자외선에 의한 각막손상, 안구건조증과 같은 질환들이 쉽게 발생하기도 한다.

자외선에 오랫동안 노출되면 백내장이나 황반변성같은 질병을 유발할 수도 있으므로 가급적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모자를 통해 자외선을 차단하는 것이 좋다.

결막염 치료가 중요한 것은 그대로 방치하면 간혹 감염이 되면서 각막에 궤양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안과를 내원해서 꾸준하게 치료받아야 한다.
 
무엇보다도 결막염은 사전예방이 중요하다. 환자와 직접적인 접촉은 피하고 의복과 수건, 위생용품 등은 따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무엇보다 철저하게 자신의 위생에 신경 써야한다. 외출 후에 반드시 흐르는 물에 비누를 사용해 세심하게 깨끗이 씻는 것이 최우선이며, 무의식중에 눈을 만지는 습관은 고쳐야 한다.
 
눈곱은 억지로 제거하기보다는 일회용 인공눈물 등을 자주 눈에 넣어 저절로 제거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유·소아의 유행성결막염 예방

결막염은 남녀노소 누구에게 나타나지만 특히 면역력이 약한 유·소아에게는 더 치명적일 수 있다. 각막 상피 결손이나 각막염으로 이어지면 시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세균 번식 위험이 높은 콘택트렌즈는 평소보다 더욱 깨끗하게 관리하고, 물놀이장에서는 특히 유행성결막염에 감염되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

물놀이 중이나 직후 눈의 충혈, 가려움, 눈곱, 시리고 아린 느낌이 지속된다면 유행성결막염을 의심해봐야 한다.

이때 섣부른 자가 치료는 증상을 더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전문의의 상담 없이 안약을 사용하거나 예전에 사용하던 안연고를 바르는 등의 행위는 피해야 한다.
 
발병 후에는 냉찜질로 통증을 완화시켜 주고 청결 유지에 신경 써야 한다.
 
물놀이를 할 때는 반드시 물안경을 쓰고 물놀이가 끝난 후에는 곧바로 샤워를 해 이물질을 씻어내야 한다.

 

[AR] 증강현실 미래 산업안전 이끈다!!!_증강안전

지난 포스팅에서는 최근 Infinity AR이라는 곳에서 컨셉트 동영상으로 제작한 AR glasses (증강현실 안경)를 올렸는데 오늘은 이러한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AR)이 우리의 미래 산업과 산업안전(안전보건)을 이끌 첨병이 된다는 내용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정보기술(IT)의 발달로 현실과 가상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그 차이가 점차 없어지고 있다. 심지어 가장 이미지가 현실에 영향을 주기도 하는 역작용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러한 풍경이 펼쳐질 수 있는 이유는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이라는 최신 IT기술 덕분이다.

가상현실은 증강현실의 상위 개념으로, 현실을 바탕으로 재창조된 세계라 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이 두 기술이 산업계 전반에 점차적으로 적용돼 미래 산업을 이끄는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가상현실 산업 규모는 2020년 약 3900억 달러(한화 약 420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을 내다봤다. 대한민국 3대 주력 수출 산업인 자동차, 선박, 반도체 2013년 예상 수출액 규모가 각각 490억 달러, 425억 달러, 532억 달러 수준임을 감안하면 가상현실 산업은 미래 산업을 이끌 ‘블루오션’으로 여겨진다. 

우선 이 둘의 개념부터 살펴보자. 가상현실은 컴퓨터 등을 사용한 인공적인 기술로 만들어낸, 실제와 유사하지만 실제가 아닌 특정한 환경이나 상황 또는 그 기술 자체를 의미한다. 이 때 만들어진 가상의 환경이나 상황 등은 사용자의 오감을 자극하며 실제와 유사한 공간적, 시간적 체험을 가능케 함으로써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자유롭게 드나들게 한다. 또한 특수 안경과 헤드셋, 장갑 등 실제 존재하는 장치 등을 이용해 조작이나 명령을 가하는 등 가상현실 속에 나타난 모든 것들과 상호작용이 가능하다. 즉 사용자가 현실감각을 느낄 수는 있지만 현실과는 전혀 다른 공간이라 할 수 있다.


증강현실이란, 현실 세계에 3차원의 가상 정보를 겹쳐서 보여주는 기술로 가상현실의 일종이다. 현실에 실시간으로 부가 정보를 지닌 가상세계를 합쳐서 영상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혼합현실(MR)라고도 불린다. 또 현실 기반 위에서 작동하기 때문에 모든 것을 새로 만들어야 하는 가상현실에 비해 구현하기가 쉽고 사실성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가상현실에 현실성을 부여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지만 증강현실은 실제 존재하는 것에 부가적인 그래픽이나 정보를 더해 참여자가 현실처럼 느끼게 된다. 또한 눈에 보이는 실물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어 정보 취득이 쉽고 편리하며 보다 나은 현실감과 몰입감을 제공한다. 대표적으로 스마트폰 인터넷을 통한 지도 검색을 들 수 있다.

즉 두 기술의 차이점은 현실 세계를 볼 수 있느냐의 여부다. 증강현실은 실제 세계를 기반으로 하고, 거기에 다른 가상의 정보를 덧붙여 보여주는 기술이다. 그에 반해 가상현실은 존재하지 않는 세계만을 보여준다. 


<지난 7월 11일 국내에서 처음으로 가상현실을 이용한 뇌졸중 및 치매환자 재활시스템>

<가상현실(Virtual Reality)을 적용한 로봇 보행기>

가상현실 기술이 가장 활발히 적용되는 곳은 의료 및 교육 분야다. 특히 의료 분야에서 가상현실 기술의 쓰임은 의료업계 전반의 패러다임을 바꿔놓을 정도로 그 영향력이 크다. 특히 재활치료에서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흡연자들의 금연 성공률이 50% 가까이 증가했고 마비환자들의 걷기연습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며 일반 보행치료보다 성공률을 2배 이상 높였다는 등의 보고들이 의학계 여기저기서 들려온다. 가상현실 치료의 주요 대상은 알코올중독·장기간 흡연을 비롯해 게임·도박중독, 고소·대인·비행·폐쇄공포증, 자폐증, 강박증, 정신분열증, 불안증, 치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중풍이나 뇌졸중 등 무궁무진하다. 앞으로는 바퀴벌레나 거미 공포증, 거식증 등도 치료 대상이 될 예정이다. 

얼마 전에는 뇌졸중 및 치매환자를 위한 가상현실 재활시스템이 산학협력으로 국내에서 처음 개발돼 미래 가상현실 시장 전망을 밝게 했다. 이 시스템은 노인성 질환자의 재활에는 뇌를 많이 쓰게 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사실에 중점을 두고 개발됐다. 모션인식장갑을 착용한 환자가 컴퓨터에 구현된 가상 상황을 그대로 따라하도록 한 것이다. 환자는 가상현실 컴퓨터화면을 통해 다리를 움직여 횡단보도를 건너가고 손을 움직여 공을 터트리는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20개 콘텐츠를 이용하며 재활훈련을 한다.


교육 분야에서도 가상현실 기술이 적용되는 사례가 점차 늘고 있다. 유아와 어린이들이 3차원 가상현실에서 동화속 주인공처럼 체험할 수 있는 ‘체험형 동화구연 서비스’와 초등학생들이 가볼 수 없는 우주공간에 나가서 우주를 체험 관찰하거나 해외에 나가지 않고도 그 나라의 언어 및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체험형 학습 서비스’등 다양한 가상현실 서비스가 제공 중이다.

이 밖에 자동차, 항공, 조선, 전자산업 등 제조업에서도 활용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제조업에서는 이 기술을 가상제조(VM)기술이라고 한다. 가상제조기술은 일반적인 가상현실기술에 보다 복잡한 공학기술이 더해진 첨단기술로 자동차 신차개발기간을 10년 새 2배 가까이 단축시켰다.

증강현실은 현실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해 교육 및 오락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활용도가 뛰어나다. 최근엔 정보기술(IT), 전자, 자동차, 의류 등 제조 산업을 비롯해 의료, 게임 등 주요 산업군에서 그 쓰임새가 더욱 부각되는 추세다.

대표적인 몇 가지 사례를 들자면 자동차 업계에서는 이미 몇 년 전부터 증강현실을 적용한 스마트카 개발에 한창이다. BMW와 도요타, 벤츠와, GM 등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최근 몇 년 동안 증강현실을 적용한 다양한 프로토타입을 선보이며 미래 자동차산업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도요타는 디지털 기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기능인 터치스크린을 자동차 유리창에 적용했다. 자동차의 유리창은 아이패드의 터치스크린으로 변해 카메라처럼 줌 기능도 제공해 주고, 게임도 할 수 있다. 또한 차안에서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듯 창문에 그리면 그것이 바깥 풍경과 합쳐진다. 실시간 번역 기능도 있어 바깥에 있는 사물의 단어를 음성과 문자로 번역해 준다.

BMW그룹의 엔지니어들은 도로 정보를 수집하고 어떤 거리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운전자에게 알려줄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는 데 집중해왔다. 이 기술은 광범위하게 수집된 실시간 정보를 바탕으로 향후 2분 동안의 교통량 전개를 계산하고, 적절한 대응 법을 운전자에게 권고하기도 한다. 일례로 주행을 하다가 신호등 앞에 안전하게 정차하기 위해 차가 유지해야 할 속도를 운전자에게 미리 제시할 수 있다.

GM은 지난해 2월 증강현실이 가능한 자동차 창문을 공개했다. 자동차 창문을 통해 외부 환경을 두 배로 확대해 볼 수 있으며 엔터테인먼트 목적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증강현실을 이용한 고영상시스템도 개발 중이다. 전방 시야 확보가 힘든 안개 낀 날에는 증강현실의 도움을 받아 안정 운행을 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차량 안팎으로 센서와 카메라를 탑재해 자동차 운전자의 머리와 눈동자 움직임을 감지하며, 운전 시에 도움이 되는 여러 정보를 차량 앞 유리창에 제공한다.

 

그리고 마지막은 증강현실 관련 직접 제작한 증강현실 교육용 웹사이트이다. 안타깝게도 미국에 있을 때 프로젝트로 만든 것이기 때문에 영어라는 점~~ 그래도 증강현실의 역사나 예시는 충분히 볼 수 있다는 점~~~ 

증강현실 교육 사이트 (Augmented Reality Instructional Site)

  

Sunday, August 18, 2013

스마트폰 중독율 심각한 수준_직장인 5명 중 4명 중독

대한민국 스마트폰 사용자수가 3,500만명이 넘은 스마트 미디어와 기기 홍수 시대에 우리는 지금 살아가고 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가장 먼저 보는 것이 예전에는 신문이었다고 한다면, 요즘은 자연스럽게 스마트폰과 그 안에 설치되어 있는 뉴스 앱 또는 RSS 리더 앱이다. 이러한 스마트폰 사용의 중독에 대한 재미있는 연구결과가 있어서 소개하고자 한다.  

직장인 5명중 4명은 스마트폰 중독 위험군 이상 등급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서비스 커리어의 히든챔피언은 2013년 8월 13일, 직장인 654명을 대상으로 ‘한국과학기술개발원’이 제시한 ‘스마트폰 중독 자가 진단법’을 이용해 설문을 실시한 결과, 80.1%가 ‘중독위험군 이상 등급’에 속한다고 밝혔다.



한국과학기술개발원이 제시한 스마트폰 중독 자가 진단법은 해당 항목 개수가 1~2개인 경우 ‘양호’, 3~4개 ‘위험군’, 5~7개 ‘스마트폰 중독 의심’ 8개 이상 ‘스마트폰 중독 확실’로 판단된다.



자가진단법에 따라 설문한 결과 직장인의 평균 개수는 4.6개로 나타나 대부분이 위험군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5개라는 응답자는 19.6% 가장 많았고 심지어 10개 모두 응답한 직장인도 2.7%였다.
한편, 20대의 경우 평균 개수는 ‘4.8개’, 30대 ‘5.2개’, 40대 ‘3.9개’로 나타나 오히려 20대보다 30대 직장인의 스마트폰 중독 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직장인 26.2%는 스마트폰 중독의 부작용으로 ‘집중력 감소’를 겪고 있다고 응답했고, 이어 목 결림(23.6%), 수면장애(18.3%), 손가락/손목저림(17.7%), 디지털치매(7.8%) 등의 응답을 보여 스마트폰 중독자 대부분이 부작용을 겪고 있었다.
반면, 스마트폰 중독을 피하기 위한 노력의 여부는 52.7%가 ‘하고 있지 않다’고 응답해 부작용과 어려움을 느끼지만 피해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은 미비해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필자도 위에 제시된 스마트폰 중독 자가진단법을 적용해 봤는데, 다행히 중독 수준은 아니라고 한다. 10개 문항 중 4개가 해당이 됐다. 그렇지만, 스마트폰 중독으로 갈 수 있는 부분이 충분히 많기에 앞으로는 스마트폰 1-1-1 운동을 하면서 조금씩 사용량을 줄여 가야겠다는 생각이다.

 
참고로, 스마트폰 1-1-1 운동은 1주일에 1번 1시간은 스마트폰을 끄고 가족과 대화를 하자는 캠페인으로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스마트폰 사용과 중독을 예방하려고 하는 운동이다.



대학교 실험실 작업 안전의식 고취 절실

대학교 대학원 실험실 작업 안전사고가 그간 안전보건 점검 등의 사각지대였음을 여실히 드러내듯 최근 심심치않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에 안전보건공단과 각 대학 담당부처별로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미량 취급한다는 또는 해당 유해 위험물질에 대한 전문가라는 등의 여러 가지 이유 등으로 그간 안전 점검 및 컨설팅 등이 소홀히 됐었던 것 같다. 
 
그래서 오늘 포스팅에서는 최근 발생한 실험실 안전사고 사례를 다시 한번 살펴보고 재해예방대책 등의 안전 매뉴얼을 공유하면서 선진국 등의 대학교 실험실 안전관리는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실험실 안전사고 사례 1> 
서울 소재 S 대학교 실험실에서 2013년도 7월 19일 오후 5시15분쯤 황산이 폭발해 7명이 부상당했다. H씨(26·여·베트남인) 등 6명은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나뉘어 후송됐다. 서모씨(23)는 3도 화상을 입었다.
해당 대학교에서는 지난 5월 29일에도 유독가스의 일종인 브롬화수소가스가 유출돼 학생과 교직원이 긴급 대피한 적이 있다. 당시 관할 소방서 제독팀을 포함한 30여명의 대원이 출동해 현장을 폐쇄했다.
사고 원인으로는 전임연구원 양모씨(36·중국인) 관리하에 실험이 이뤄지던 중 황산 0.5리터 가량이 유출된 것으로 드러나 대학교 관리당국의 사전 관리 소홀 등의 인재인 것으로 밝혀졌다. 
 
<실험실 안전사고 사례 2> 
부산 소재 대학교에서 2013년 8월 6일 오전 10시30분께 공과대학의 한 실험실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실험기기를 설치하던 납품업체 직원 유모(39)씨가 숨졌다. 이날 사고는 실험을 위한 고압력 장비를 설치하는 과정에서 이산화탄소를 기기에 주입하던 중 발생한 것으로 실험기기를 설치하고 이를 시운전하려던 연구원이 갑작스러운 폭발로 머리를 기계 파편에 맞고 쓰러져 사망한 사고이다.


이러한 안타까운 인재(인적 오류)에 의한 사고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실험실 작업 안전에 대한 매뉴얼을 공유하고자 한다. 
 
1. 실험실 안전 목적
 
실험실은 공정 특성상 다수의 유해화학물질을 취급하고 있으며, 이들 화학물질은 언제든지 화재, 폭발, 중독 등의 중대재해를 유발할 가능성이 큰 위험물질이 대부분이다.  
실험실에서 사용되는 각종 실험기구뿐만 아니라 각종 장비 등에 대한 이용 및 관리 면에 있어서도 항상 안전에 대해서 생각하고 숙지하고 있어야 우리에게 안전사고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 할 수 있을 것이다.
 
2. 실험실 안전조치 및 안전장치
 
가. 실험실 기본 안전조치 사항
(1) 실험실로부터 대피할 수 있는 비상구가 최소한 2군데 이상 열려 있어야 한다.
(2) 실험 테이블 위에 나와 있는 유기용매는 최소량으로 하고, 통로 바닥에 유기용매가 든 유리를 두지 않도록 한다.
(3) 모든 Gas Tank에 대해서는 내용물에 대해 물질명 표기가 되어 있어야 하며, 넘어지지 않도록 전도방지 조치를 실시한다.
(4) 기계의 오동작이나 환기불량, 전기, 수도 등으로 야기될 수 있는 위험요인에 대하여 실험실을 떠나기 전에 반드시 확인한다.
(5) 싱크대 앞바닥은 물이 떨어지더라도 미끄러지지 않도록 적절한 매트를 설치한다.
(6) 선반이나 테이블 위의 시약이 넘어지지 않도록 적절한 안전장치를 한다.
(7) 전기안전수칙을 지켜 누전사고에 대비한다.
(8) 실험실은 항상 정리 정돈 된 상태로 유지하며, 주기적으로 실험실 점검, 정리한다.
 
나. 실험실 안전장치 점검 사항
(1) 화학물질Fume Hood(국소배기장치), 환기휀
  - 작업전 국소배기장치, 환기휀 가동 확인
  - 후드, 덕트 청소작업은 호흡용 보호구 및 보호의 등 안전보호구 착용
  - 주기적으로 환기장치 청소작업 실시하여 쾌적한 작업환경 유지 관리
 
(2) 화학물질 저장 Cabinet
  - 약품명과 시약의 유독성 여부를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
  - 외부에 보관하는 약품수를 최소화한다.
  - 유리 상자에 저장된 것은 가능한 선반의 아래쪽에 보관하여 낙하재해 예방, 관리한다.
  - 가연성 액체용Cabinet, 산 또는 부식물용 Cabinet, 등으로 분류하여 보관한다.
 
(3) 냉장고
  - 실험실용 전용 냉장고 설치 및 보관 기간은 가능한 짧게 하도록 한다.
  - 냉장고 보관용기는 완전 밀폐되거나 뚜껑이 덮여 있어야 한다.
 
(4) 세안장치
  - 실험실의 모든 장소에서 15m 이내 또는 15~30 초 이내에 도달 할 수 있는 위치에 설치한다.
 
(5) 소방안전 설비
  - 경보장치, 담요, 소화기, 모래 등을 비치하고 관리한다.
 
3. 화공 약품의 취급시 안전 조치
 
가. 화공약품의 운반
(1) 운반용 바스켓이나 운반 용기에 놓고 운반하도록 한다.
(2) 가연성 액체는 증기를 발산하지 않는 내압성 보관용기로 운반하고 점화원은 제거하도록 한다.
(3) 운반 작업시 용기 밀폐 후 운반 작업을 실시하도록 한다.
 
나. 화공약품의 저장
(1) 약품별 특성에 따라 저장장소에 설치하고, 사용하도록 한다.
(2) 약품 이름. 소유자, 구입날짜, 위험성, 응급절차 등의 라벨 및 경고 표지를 부착하도록 한다.
(3) 직사광선을 피하고 다른 물질과 섞이지 않도록 하며 화기, 열원으로 부터 격리시킨다.
(4) 독극물은 약품 선반에 시건장치를 설치보관하도록 한다.
 
4. 폐수 및 폐기물의 처리
 
가. 수집 운반상의 일반적 주의 사항
(1) 폐기물은 종류별로 구분하여 수거하고 하수구나 싱크대에 버려서는 안된다.
(2) 보관 장소에는 금연, 화기취급엄금, 폐기물 보관수칙을 부착한다.
(3) 폐기물이 유출되지 않도록 2중 밀폐를 실시하도록 한다.
(4) 운반 시에는 전도방지 장치가 부착된 CART나 수레를 이용하도록 한다.
(5) 방사성 물질을 함유한 폐기물은 별도 수집하며 정해진 처리규정에 따라 누설되지 않도록 엄중히 처리한다.
 
나. 폐수 처리시 유의 사항
(1) 탱크 자체의 변형 우려가 있으므로 시약원액을 집수조에 버리지 않는다.
(2) 폐수 보관 용기를 일반 용기와 구별이 되도록 도색 등의 조치를 한다.
(3) 폭발성 및 인화성이 있는 시약류를 집수조에 투여해서는 안된다.(화재발생 위험)
(4) 시약을 취급한 기구나 용기 등을 세척한 세척수도 분리 수거한다.
(5) 폐수 집수조는 시건 장치가 되어 있으며, key는 별도 보관하도록 한다.
 
5. 실험실 전기안전수칙
 
(1) 전기스위치 부근에 인화성, 가연성, 용매를 보관하지 않도록 한다. 
(2) 배선의 용량을 초과하는 전기기구 사용을 금지한다.
(3) 습기나 물기 있는 곳은 접지를 실시하도록 한다.
(4) 노후 된 전기 설비는 반드시 개·보수하도록 한다.
(5) 배선, 코드 규격의 부하에 적합성 여부, 피복의 손상여부와 이동전선의 정리, 정돈을 실시한다.
(6) 콘센트 플러그의 손상, 과열 및 변색 여부, 고정 및 접속 상태 점검 한다.
(7) 전열장치의 변형, 부식, 과열상태를 점검한다.
 
6. 실험실 작업 안전수칙
 
(1) 실험실에서는 금연, 정숙, 청결, 정리정돈을 유지한다. 
(2) 실험실에는 실험·실습의 목적에 관계없는 물품의 반입을 금지한다.
(3) 실험실에서는 난방용으로 전열기구 등을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4) 실험실에 혼자 남아서 실험하지 않는다.
(5) 실험시 적절한 복장(가운, 발이 노출 되지 않는 신발 등)과 안전장비(보안경, 보안면, 안전장갑 등)를 반드시 착용한다.(긴머리, 긴옷, 반짝이는 보석 금지)
(6) 작업자는 실험·실습 중에 자리를 이탈해서는 안되며, 부득이 이탈 할 경우에는 실험책임자 또는 관리감독자의 허락을 받아 안전수칙을 숙지시킨 대리인을 두어야 한다.
(7) 소화기, 화재 진압용 담요, 비상벨, 비상 샤워기 및 눈 세척기, 완강기, 인명구조장비의 위치와 사용법을 숙지한다.
(8) 실험·실습에 필요한 기기, 시약, 위험물 등은 사용 전·후에 항상 점검하여 이상 유무를 확인하여야 한다.
(9) 실험실 최종 퇴실자는 전기기구의 전원차단, 인화성물질 격리, 위험물의 안전보관상태, 정리정돈, 잠금장치 등을 확인해야 한다. 
 
포스팅을 마치면서 실험실 작업 안전 관련 해외 대학교 우수 사례에 대한 동영상과 실험실 작업 안전 매뉴얼을 공유하고자 한다. 
 
1.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의 실험실 작업 안전 동영상 

 
2. 실험실 작업 안전 매뉴얼 및 사고사례 
실험실 작업 안전 매뉴얼 및 사고사례 다운로드 : http://www.slideshare.net/iglassbox/ss-25329315 
 
  

Thursday, August 15, 2013

헌혈에 대한 안전수칙

어제 회사에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원하는 직원들끼리 헌혈을 실시하였습니다. 총 11명의 직원이 참여하여 헌혈의 집에서 기본적인 문진과 헌혈을 했는데, 그 중 몇몇 직원은 그 날의 몸 상태가 적합하지 않아 본인의 의도와는 달리 헌혈을 하지 못하고 나머지 직원들은 모두 헌혈 봉사활동에 참여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헌혈 후 안전수칙 즉, 헌혈 당일에 지켜야 할 몇 가지 유의사항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1. 헌혈부위를 10분 이상 눌러 주세요. 문지르면 멍이 듭니다.
    (헌혈장소를 떠나기 전에 헌혈하신 부위가 완전히 지혈되었는지 반드시 확인해 주세요.)

2. 당일 음주,1시간 이내의 흡연은 피해 주세요.

3. 1 시간 이내의 흡연은 현기증이나 구토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4. 헌혈 직후에는 헌혈장소에서 편안한 자세로 15분 이상 휴식을 취해 주세요.

5. 당일 등산, 과격한 운동, 놀이기구 탑승 등은 피해 주세요. 헌혈한 팔로 무거운 것을 들거나 심한 운동을 할 경우 멍이 들 수 있습니다.


 
6. 평소보다 3~4컵의 물을 더 섭취해 주세요. 손실된 혈액량을 보충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7. 당일 가벼운 샤워는 괜찮으나 통목욕 등은 수분 손실이 많으므로 피해주세요.

8. 헌혈 장소를 떠난 후에 구토, 현기증 등이 발생하면 즉시 바닥에 주저앉아 증상이 호전될 때까지 무릎사이에 머리를 넣거나, 가능하면 다리를 들어 올려 주세요.

9.운전 중일 때 이러한 증상이 발생하면 증상이 호전될 때까지 운전을 멈춰 주세요. 이러한 증상은 보통 헌혈 후 1-2시간 이내에 일어나기 때문에 이 기간 동안에는 운전을 하거나 기기를 작동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헌혈 후 12시간까지는 격렬한 육체운동은 피해 주세요.


Tuesday, August 13, 2013

휴가철 낮시간 졸음운전에 대비한 안전운전

여름 휴가철에는 교통사고 건수가 늘고 부상자 또한 평소에 비해 늘어나고, 특히 낮 시간대 졸음 운전에 주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도로교통공단에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최근 5년간 여름 휴가철 교통사고 특성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최근 5년('07∼'11년)간 여름 휴가철(7∼8월)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연평균 38,179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하여 952명이 사망하고 60,522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평균 616건의 사고가 발생하여 15.4명이 사망하고, 976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평상시 발생한 사고와 비교하여 사망자 수는 적었지만 발생건수와 부상자수는 각각 1.8%, 3.6% 많았다.


여름 휴가철은 평상시과 비교해 낮 시간대(10∼18시)에 많이 발생했으며, 특히, 졸음운전의 경우 14∼16시(12.4%)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점심식사 후 식곤증이나 장거리 운전으로 피로감을 느낄 경우 무리하게 운전하지 말고, 안전한 곳에서 잠시 휴식을 취한 후 운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휴가철 교통사고 법규위반사항을 살펴보면, 안전운전의무불이행이 55.4%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신호위반(11.5%), 안전거리미확보(10.2%), 교차로 통행방법위반(7.4%), 중앙선침범(6.2%) 순이었다. 가장 많이 발생한 "안전운전의무불이행사고"로는 전방주시태만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름 휴가철엔 20대 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가 평상시 보다 상대적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0대 운전자의 경우 면허취득 후 일정기간은 안전운전을 위해 노력하지만, 어느 정도 운전에 익숙해지면 방심과 자만으로 자신의 운전실력을 과신하여 안전운전을 소홀히 할 수 있으므로 교통법규를 철저히 준수하는 신중한 운전이 요구된다.
 
우리나라는 최근 아열대성 기후의 영향으로 인해 장마가 끝난 후에도 지역에 따라 집중호우가 내리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고 있으므로 출발전 전조등과 와이퍼 작동상태 등은 항시 점검하고, 집중호우시 안전한 장소로 대피하거나 철저한 감속운전, 안전거리 유지 및 비상등 점멸 등을 통해 교통안전을 확보해야 한다.
 
이에 전문가들은 휴가철은 들뜬 마음에 안전운전의무를 소홀히 할 수 있는 시기이다. 운전경력이 비교적 짧은 20대 운전자의 사고가 평상시 보다 늘어나고 있는 만큼, 차분하고 침착한 주의운전이 요구되며, 졸음운전이 빈번한 휴가철에는 규칙적인 휴식과 함께 계획성있는 운행이 필요하다.

Tuesday, July 2, 2013

전국 본격적 장마철 대비태세 돌입

전국에 걸쳐 집중호우가 시작된 가운데 정부가 지자체와 회의를 통해 대처 상황을 점검하고 위험요인 제거를 독려하는 등 본격적인 장마철 대비태세에 돌입했다.
안전행정부는 장마 전선이 활성화돼 본격적인 우기에 접어듦에 따라 2일 이경옥 안전행정부 제2차관 주재로 시·도 부단체장 영상회의를 개최해 정부의 호우 대처상황을 점검하고 각 시·도에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인 5월 15일부터 10월 15일 사이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에 따른 철저한 상황관리와 함께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위험지역에 대한 예찰과 담당공무원 지정 등을 통해 필요시 신속하게 주민들을 대피시킬 것을 강조했다.
또 농작물이나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관리와 저지대 침수 방지대책, 피해현장에 대한 신속한 응급복구와 피해주민 대책 수립을 통해 주민생활 불편을 최소화할 것을 지시했다.
이경옥 안전행정부 제2차관은 각 시·도 부시장·부지사에게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한 뒤 “안전은 국민행복의 선결 조건이므로 각 시·도에서 여름철 풍수해 뿐아니라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적극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달 28일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 주재로 열린 제3차 안전정책조정회의에서는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재해취약지역 민·관 합동점검 결과가 논의됐다.
소방방재청, 안행부, 국토부, 산림청 등 관계부처 인원과 민간전문가 등 4개반 54명으로 구성돼 지난달 17일부터 20일까지 실시된 합동점검은 산사태 등 대규모 피해 우려지역, 상습침수지역, 복구공사 중인 지역을 중심으로 실시됐다.

Thursday, March 29, 2012

안전보건공단과 서울시 "희망서울 만들기" 프로젝트 공동 추진

안전하고 활력있는 희망서울 만들기’ 본격 추진

서울시민과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프로젝트가 추진된다. 안전보건공단(이사장 백헌기)과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오는 4월 2일 (월) 서울 다산플라자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안전하고 활력있는 희망서울 만들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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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도시 서울’ 만들기 업무협약 개요 >

일 시 : 2012. 4. 2(월) 11:00
장 소 : 서소문 별관 다산플라자 13층 간담회장(서울 중구 서소문동 38) 
참 석 자 : 안전보건공단 백헌기 이사장, 서울시 박원순 시장 등 관계자

안전보건공단과 서울시가 추진하게 되는 주요 내용은  △노후 산업시설 개선,  △환경미화원 및 공공근로자 재해예방,  △음식업종 및 상하수 시설 근로자의 안전 및건강증진,  △ 서울시 발주 건설공사의 안전 시스템 마련 등이다. 노후산업시설 개선은 서울시에 소재한 인쇄, 의류봉제, 귀금속, 기계산업 등 재해예방 여력이 취약한 4개 분야의 100여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서울시와 공단이사업장의 시설개선 자금을 지원하며,  환경미화원 안전을 위해서는 각 구청과 공단이 네트워크를 구성해 재해예방에 나서고, 공공 근로자 재해예방을 위해서는 공단과 서울시가 공동으로 현장점검과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음식업종에 대한 재해예방으로는 서울시의 집단급식소 등의 음식점 점검시 안전보건사항을 함께 점검하고, 상하수 처리시설에서 주로 발생하는 밀폐공간 질식재해 예방을 위해 공단이 산소농도 측정기 등의 장비를 지원한다. 건설공사 재해예방을 위해서는 서울시 발주공사에 대한 합동점검과 SH공사 등서울시 산하 공기업에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구축해 안전한 근로환경을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공단은 현재까지 290개 기관 및 사업장과 협약을 맺고 있으며, 이중 51개지자체 등이 공단과 협약을 맺고 재해예방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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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헌기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제조, 건설, 서비스업을 비롯해 건강증진사업 등 안전보건에 관한 전방위적 지원으로 서울시의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도시건설’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히고, ”다른 지자체와의 협약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국가 안전보건 역량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Monday, March 26, 2012

하역 운반기계의 좌석 안전띠 (안전벨트) 중요성 [동영상]

우리 대한민국의 안전보건공단과 같은 기관인 캐나다의 WorksafeBC에서 제작한 트랙터, 컴바인 등의 하역 운반기계에서의 안전벨트 (Seat Belt) 착용의 중요성을 아주 간단 명료하면서도 실질적으로 표현한 동영상이 있어서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우리 대한민국에서도 제조, 건설, 서비스업등의 사업장에서 지게차 등의 하역운반기계의 전도, 전복으로 인한 근로자의 협착 사망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항상 강조되지만 거의 대부분 인지하지 못하는 하역 운반기계의 안전벨트 착용에 대한 생각이 조금이나마 바뀌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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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스토리는 아주 간단합니다. 과수원을 운영하는 아버지와 아들이 있는데 그 아들이 어느날 트랙터를 운전하면서 후진 주행을 하던 중 커다란 돌뿌리에 바뀌가 걸려 덜컹거리면서 트랙터가 전복되는 가운데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중대재해가 발생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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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벨트를 착용한 상태에서는 트랙터만 전복되고 사람은 크게 다치지 않는 화면을 비교하면서 보여주는 형식입니다. 어떤 커다란 시나리오 부담도 없고 많은 연기자가 필요하지도 않지만 아주 명쾌하고 하역 운반기계 좌석 안전띠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동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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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http://www.youtube.com/watch?v=JkddGepbKr8]

Thursday, January 12, 2012

안전보건 웹툰 '안전 코리아' 1화 '멋 보다 헬멧'

안전보건공단에서는 안전한 대한민국, 안전한 내일을 위한 안전보건 프로젝트로 안전보건 웹툰 '안전 코리아 (Safety Korea)'를 개발하여 발행을 시작하였습니다. 오늘은 그 첫번째 에피소드로 1화 '멋 보다 헬멧'이라는 제목의 카툰입니다. 즐겁게 잘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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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 링크 1: http://minus.com/mlwcjzi0I#1
다운로드 링크 2: http://goo.gl/QLYXY

아래 링크는 이미지 파일을 손실 없이 인터랙티브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마우스 휠을 움직이시거나 보고 싶은 부분은 여러번 클릭하시면 더욱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인터랙티브 뷰: http://zoom.it/tsYF

Wednesday, November 30, 2011

안전으로 키우는 '행복나무' (안심경영 레시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는 2011년 안전보건 우수사례 발표대회에 입상한 다양한 업종의 우수 안전보건활동과 산재예방 달인들의 이야기를 함께 수록한 안심경영 레시피 그 다섯번째 이야기인 '안전으로 키우는 행복나무'를 발간하였습니다.

사업장들의 안전보건 경영 시작에 밑거름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며 전자책(eBook)과 PDF형태로 자료를 제작, 공유하오니 다운로드(Download)하셔서 잘 활용하시고 많이 전파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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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으로 키우는 행복나무 E-Book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