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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August 29, 2013

[동영상] 사다리 작업시 떨어짐 재해 예방법


오늘 소개해 드릴 안전보건 미디어는 2012년도 한 해에만 총 14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사다리 작업시 떨어짐 (추락) 재해에 대한 내용으로 고소 작업시 사용하는 사다리 작업에 대한 떨어짐 재해예방 동영상입니다.

 

사다리 작업시 떨어짐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서 반드시 주의해야 할 3가지 안전 포인트

1. 3점 지지 : 두 발과 한손 또는 두손과 한발 등 3가지 포인트가 사다리와 접촉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2. 사다리 거치시 상부 끝단을 벽 또는 기대는 곳보다 60cm 이상 끝단이 더 길게 거치해야 합니다.

3. 사다리 작업은 반드시 2인 1조의 작업 형태를 취하고 사다리 하부에는 미끄럼 방지조치를 실시해야 합니다.

 

 

 

 
또한, 아래에 있는 OPL(One Page Lesson) 자료는 사업장에서 사다리 작업 또는 고소 작업시 근로자 안전교육 자료로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를 공유하오니 다운로드 받아서 잘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사다리 작업안전 콘텐츠 다운로드>



서서 일하는 근로자를 위한 하지정맥류 예방법

서 있는 것은 자연스러운 인간의 자세 중 하나로 단순히 서 있다는 것 자체가 어떠한 건강상의 위험이 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장시간 서 있게 되면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근육은 피로하게 되고 경직됩니다.  이로 인해 허리, 목, 어깨 부위에 뻣뻣함과 통증 등을 느낄 수 있으며 다리/발 부위에는 부종, 하지정맥류 등이 발병할 수 있습니다.


최근 ‘하지정맥류 예방법’이 온라인에서 화제입니다. 종아리에 관심을 갖는 사람이 늘면서 다리건강이 주목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下肢)는 다리, 정맥류(靜脈瘤)는 정맥이 꽈리처럼 부풀어 오르는 병이라는 뜻입니다. 

다리 피부의 아래쪽에 있는 정맥이 기형적으로 튀어나오는 병으로 혈관 벽이 약해지면서 피의 역류를 막는 판막이 손상되면 거꾸로 흐른 피가 고여 혈관이 부풀어 오르게 됩니다. 처음에는 핏줄이 검게 보이다가 증세가 심해지면 혈관이 살갗으로 불룩 튀어나오게 됩니다. 
 
이러한 하지정맥류의 발병 원인은 체질적, 유전적인 관계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지만 환경적인 원인으로는 오랫동안 서 있거나 앉아 있는 직업을 가진 사람에게 많이 발생합니다. 특히 체중 과다, 운동 부족 등도 정맥류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정맥류는 정맥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다른 병 때문에 2차적으로 생길 수도 있습니다. 피떡(혈전)이 다리의 혈액을 심장으로 되돌리는 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심부정맥을 막아서 정맥에 피가 잘 흐르지 않을 때 발병합니다.
 
우리가 아무런 동작 없이 가만히 서 있더라도 몸을 똑바로 유지하기 위하여 우리의 몸은 자연스럽게 근육에 힘을 주게 됩니다. 이렇게 근육에 힘을 주게 되면 근육은 긴장하게 되고 긴장된 근육은 혈액 공급을 감소시켜 피로감을 느끼게 합니다.  이러한 요인 등으로 인하여 장시간 서서 일하는 근로자에게는 하지정맥류, 부종, 염증, 요통 등의 건강장해가 발생 할 수 있습니다.

서서 일하는 근로자에 대한 이러한 건강 문제는 판매원, 계산원, 조립라인 종사자, 이ㆍ미용업 종사자 등에서 흔히 발생하고 있으며, 이러한 서서 일하는 작업 및 작업공간과 관련된 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파악ㆍ관리하고 예방할 수 있는 방안이 더욱 절실히 필요합니다.
 
 
『서서 일하는 업무』 예시

ㆍ 대형할인마트 등 도·소매업의 판매원/계산원           ㆍ 음식 및 숙박업 종사자
ㆍ 고속도로 휴게소 판매원                                       ㆍ 카지노 딜러
ㆍ 세탁업 및 이ㆍ미용업 종사자                                ㆍ 조립라인 종사자
ㆍ 물류창고 등의 포장작업 종사자                             ㆍ 건설업 종사자
ㆍ 의료기관 종사자                                                  ㆍ 교육업무(학교, 학원 등) 종사자 등
 
<서서 일하는 근로자와 하이힐>

   

굽이 높은 신발(하이힐)을 신고 장시간 서 있게 되면 발뒤꿈치가 들려 몸의 중심이 자연스레 앞으로 쏠려 균형을 잡기 어렵게 됩니다.  이때 우리 몸은 균형을 잡기 위해 허리를 자연스럽게 뒤로 젖히게 되는데 이로 인해 전신에 무리가 생기며 요통의 원인이 됩니다.
 
종아리 근육은 이완과 수축 운동을 통해 혈액이 심장 쪽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돕는데 하이힐을 신게 되면 발뒤꿈치가 높아져 종아리 근육이 수축상태를 유지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근육의 이완ㆍ수축 운동능력이 떨어져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게 되고 피로감이 가중되고 종아리 부종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정맥류 예방법>

하나, 장시간 서있거나 앉아있는 자세를 피해야 하고 서 있을 때는 발뒷꿈치를 올렸다 내렸다 하며, 앉아있을 때는 다리를 쭉 펴서 발목을 뒤로 젖혀 종아리 근육을 계속 움직여 주는 것이 좋습니다.

, 체중조절과 규칙적인 운동을 해야 합니다. 비만은 동맥, 정맥에 부담을 가중시키므로 적당한 걷기, 등산, 조깅으로 비만도 예방하고 종아리 근육도 강화시켜 줘야합니다. 단, 근력운동을 위해 무거운 것을 서서 드는 운동은 하지정맥류 예방에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 누운 상태에서 다리를 베개 하나 높이로만 들어올려도 다리가 편안합니다. 다리의 정맥 내 압력을 낮추어 정맥류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 허벅지와 복부에 꽉 쪼이는 옷은 피를 원활하게 심장으로 보내지 못하므로 정맥류를 야기시킬 수 있습니다.  몸에 꽉 끼는 옷이나 부츠를 즐겨 착용하는 사람이라면 평소 다리를 잘 살펴 종아리 건강에 신경써야 합니다. 습관적으로 다리를 꼬는 사람도 하지정맥류가 잘 생길 수 있습니다. 

다섯, 오래 서있거나 앉아 있어야 할 경우 압박스타킹을 신으면 다리의 정맥피를 보다 원활하게 심장으로 보내므로 정맥류를 예방할 수 있고 정맥류 진행을 막는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변비와 같이 배에 힘을 과도하게 주고 오래 앉아 있는 사람도 정맥류가 잘 생길 수 있습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지방질이 많은 인스턴트식품보다는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먹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서서 일하는 근로자를 위한 하지정맥류 예방 스트레칭>



영화 속 안전 - 한국형 재난 영화의 원조, <해운대>

자연재해는 여름철 블록버스터 영화의 단골 소재다. 인간의 힘으로 어찌할 수 없는 거대한 재해, 그 속에서 자신과 소중한 사람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분투하는 모습은 언제나 ‘휴먼 드라마’를 만들어낸다.
재난의 종류도, 시련도 다양하지만 공통점은 주인공이 그 역경을 뚫고 어떻게든 살아남는다는 점이다. <해운대> 역시 그런 재난 영화의 속성을 잘 보여준다.
 
 
<재난 영화의 공식>
영화 < 해운대 >는 하나의 가정에서 시작한다. ‘만약 여름 피서철에 해운대에 쓰나미가 닥친다면….’
상상은 참신하지만 의외로 결과는 싱겁다. 도시는 물바다가 될 것이고 해운대에 운집한 많은 사람들이 죽는 것으로 마무리 될 것이기 때문이다. 몇 분 동안 물난리를 보여줄 수는 있겠지만 사실 이것만으로는 두 시간짜리 영화를 끌고나가기는 무리다. 그래서 감독은 해운대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사람들을 보여준다.

물론 이것은 한정된 예산 때문에 선택한 방법이기도 하다. 실제로 영화 < 해운대 >는 일반적인 할리우드 재난 영화의 10분의 1도 안 되는 예산으로 제작되었다. 의도가 어떻든 간에 할리우드의 재난 영화와 차별화하는 데는 어느 정도 성공한 것 같다.

비록 CG는 다소 어설프지만 영화의 많은 부분은 CG가 아닌 부산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 초점을 맞추면서 한국적인 색깔을 지닌 색다른 재난 영화가 되었고 흥행에도 꽤 성공은 거두었다.

 


 

<부산 사람들의 휴먼드라마>

주인공 만식(설경구)은 2004년 인도네시아 지진해일이 발생했을 때 실수로 연희(하지원)의 아버지를 잃게 된다. 이 사고의 죄책감 때문에 평소 연희를 좋아하면서 고백하지 못하는 만식은 어느 날 자신의 마음을 전하기로 결심하고 멋진 프로포즈를 준비한다.

한편 지질학자 김휘(박중훈) 박사는 대마도와 해운대를 둘러싼 동해의 상황이 인도네시아 지진해일 당시의 상황과 비슷하다는 것을 발견한다. 그는 대한민국도 쓰나미에서 안전하지 않다는 것을 주장하지만 정부 관계자들은 확률적으로 희박하다며 흘려 듣는다.

결국 해운대에서 겨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만식과 연희에게 쓰나미가 몰아닥친다. 물론 휴가철을 즐기기 위해 해운대를 찾은 수백만의 시민들도 모두 함께 쓰나미에 휩쓸린다.

영화는 주인공 만식 외에도 여러 주변 인물들을 함께 보여준다. 그리고 그들은 저마다 구해야 하는 소중한 사람들이 있다. 김휘 박사는 자신의 아내와 딸을 구하기 위해 노력하고, 해양구조대원(이민기)은 바다에 빠진 자신의 여자 친구를 구하는 과정에서 목숨을 잃는다.

사실 해운대는 재난영화이지만 의외로 재난 부분의 비중이 약한 편이다. 복선만 계속 보여주다가 러닝타임이 절반에 이르러야 비로소 본격적인 사건이 시작 된다.  영화의 대부분을 감독은 인물들이 ‘구출해야 하는 이유’를 보여주는 데 할애한다.

< 해운대 >가 재난 영화임에도 휴먼드라마로서 성공한 것은 이렇듯 등장인물들의 삶을 구체적으로 보여주고자 했던 감독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자연은 인간을 배려하지 않는다>

< 해운대 >의 장면이 실제 상황이고 자신이 지진·해일이 엄습하는 장소에 놓여 있다면 과연 어떻게 해야 생존확률을 높일 수 있을까?

영화 속에서 쓰나미 경보가 울리자 사람들은 가지고 있던 짐을 내던지고 높은 곳을 향해 뛰기 시작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지진이나 해일 경보가 발생하면 일단은 치안 관계자들의 안내에 따라 높은 곳으로 신속히 대피하는 게 중요하다.

자동차로 이동하면 교통체증 때문에 오히려 대피시간이 더 길어질 수 있으니 도보로 이동하는 게 보다 안전한 방법이다. 또한 바다나 강이 범람하고 도시에 물이 차오르면 물보다 위험한 것이 ‘감전’이다.

영화에서는 만식과 연희가 감전을 피하기 위해 전봇대에 올라가는 장면이 나온다. 하지만 이런 행동은 실제 상황에서 그리 권장할 만한 방법이 못 된다.

전봇대 같은 기둥은 생각보다 그리 튼튼하지 않다고 한다. 지진으로 기반이 약해진 상태에서 이런 기둥은 오히려 더 위험할 수 있다. 사실 지진이 났을 때 사망자의 대부분은 건물이나 기둥이 무너지면서 발생한다.

쓰나미는 우리나라에서 흔치 않은 일이지만 여름철에는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해일이나 홍수가 자주 발생한다. 매년 사망자가 끊이지 않는다.

냉정하게 말하면 자연은 그저 자신의 순리에 맞게 흘러갈 뿐, 그다지 인간을 배려하지 않는다. 아프리카 사람들이 가뭄으로 극심한 고생을 할 때도 태평양 한 가운데에서는 의미 없는 비가 내린다.

살다보면 인간의 힘으로 어찌할 수 없는 재난도 겪는다. 하지만 그 속에서 소중한 생명을 지켜내는 힘은 언제나 누군가에 대한 ‘사랑’이다.
 

대한민국 안전정보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국민행복시대의 최우선 과제인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한 국민안전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안전정보 통합관리시스템"과 "국민생활안전지도"가 개발된다고 한다.


 

 

"안전정보통합관리시스템"은 그동안 부처별로 관리하던 재난·교통·생활안전사고 및 범죄정보 등 다양한 안전정보를 통합데이터베이스로 만들어 인터넷이나 모바일을 통해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최근 정부에서 추진 중인 "정부3.0" (국민들에게 맞춤형 행정정보 제공)과도 맥을 같이 한다.



이를 통해 제공할 대표적인 서비스는 생활안전지도(인터넷, 스마트폰), 안전지수, 안전한 지역만들기 포털, 지역 안전진단 및 컨설팅, 재난예측 및 분석기능 등이다.  특히 생활안전지도의 경우 올해 4대분야(범죄·재난·교통·생활안전)에 대해 10여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시범구축해 2014년 상반기에 서비스를 개시하며 2014년 하반기에 전 지역으로 범위를 확대해 공개할 예정이다.


생활안전지도가 구축되면 경찰서·소방서·CCTV 등 안전시설의 위치정보와 범죄발생지역에 대한 분석정보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등하굣길을 안내하거나 여성이 밤길을 편안하게 다닐 수 있도록 국민 맞춤형 안전정보가 제공될 수 있으며, 자치단체나 경찰서가 지역의 사고위험시설을 개선하거나 위험지역의 순찰을 강화하는데 필요한 정보도 함께 제공된다.

산업안전과의 연결 아이디어 : LBS(Location-Based Service, 위치기반서비스) 기반으로 한 산업안전 및 산업재해 통계 관련 맵 개발 추진
<예시> 산업재해통계 맵 상 A 지역의 B 업종에서 산업재해 발생이 증가하기 때문에 A 지역 집중 지원 등

Wednesday, August 28, 2013

현대판 모순 '편리한 스마트폰이 목에는 불편함 가득'

20대 회사원 L씨는 몇 주전부터 목에 뻐근함을 자주 느끼고 어깨와 등의 통증으로 밤 잠을 못 이루는 고통을 겪었다. 결국 병원을 찾은 L씨는 ‘목 디스크’ 진단을 받게 되었다. 이처럼 최근에는 L씨와 같이 10~20대들의 목 디스크 질환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척추의 노화로 인한 원인이라기 보다 바르지 못한 자세로 인한 장시간 스마트 기기 사용 등의 영향이 분명하다고 할 수 있다.


대표적인 척추질환 목디스크는 잘못된 생활 습관과 자세로 발생 하는 경우가 많은데, 목디스크는 뼈 사이의 디스크가 앞으로 밀려나와 양 옆의 신경을 압박하여 통증이 생기는 경추 질환인데, 특히나 젊은 층의 목 디스크 발생에는 ‘스마트폰’의 영향을 빼놓을 수 없다. 
 
손에 쥐고 활용하는 스마트폰의 특성상 시선이 아래로 향하며 목이 아래로 내려갈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고개를 숙인 자세로 사용하게 된다. 때문에 보행 중이거나 앉아서도 스마트폰을 장시간 활용하는 습관은 척추를 망가뜨리는 원인이 되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스마트폰의 보급이 확대되면서 장시간 고개를 숙이고 있는 자세가 경추간판에 무리를 주어 10~20대 젊은 층의 목디스크가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잦은 어깨결림과 뒷목이 당기는 목디스크 초기증상이 보일 때 빠른 시일 내에 병원치료를 받아야 추가적인 디스크 손상을 막을 수 있다” 라고 덧붙였다.
 
목 디스크의 초기증상을 자각한다면 더 이상 방치하지 말고 병원을 찾아 비 수술적 치료로 효과를 보아야 한다. 물리치료와 약물치료, 운동치료, 신경성형술과 같은 비수술적 치료법으로 목디스크 환자의 90%는 통증이 개선될 수 있다고 한다. 환자의 만족도에 있어서도 수술적 치료보다 효과나 비용 측면에서 만족도가 높기 때문에, 최근 비수술치료를 찾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 
 
목디스크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는 목의 구부림을 최소화하고 자신이 불편한 자세를 장시간 동안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조금이라도 목이 당기거나 뻐근해지는 피로가 생기면 목 관절을 부드럽게 움직여 스트레칭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평소에 스마트폰을 오랫동안 내려보며 사용하는 것을 자제하고, 컴퓨터로 장시간 업무를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모니터 눈 높이를 약간 낮게 맞추거나, 정면으로 향하게 고정하는 것이 목 디스크 예방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그 동안 우리가 평소에 별 생각 없이 했던 작은 행동들이 목에 무리를 주는 행동일 수도 있다. 인간의 편리함을 위해 만든 스마트폰이나 PC가 인간에게 해가 되어서는 안될 것이다. 이제부터 라도 목건강을 위해 의식적으로 바른 자세를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Tuesday, August 27, 2013

외국인 근로자 관련 통계 바로 보기

언제부턴가 대한민국의 제조업, 건설업 이제는 서비스업까지 외국인 근로자(이주 노동자) 없이는 산업현장이 돌아가지 않는다는 볼멘 소리를 안전 컨설팅하면서 사업주, 안전관계자들과 면담을 하면서 많이 들어 왔었다.


2012년 통계에 따르면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수는 전체 인구의 2.8%인 141만명이고 이 중 외국인 근로자는 59만여명이며, 외국인 근로자의 35.6%는 경기도에 거주, 25.5%는 서울에 집중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외국인 수 및 외국인 근로자 수에 대한 통계 기사 보기)

이번 포스팅에서는 대한민국 산업인력으로서의 외국인 그리고 그들의 통계에 대한 기사를 소개하고자 한다. (기사 자세히 보기)

서울시내 외국인 근로자가 5년 새 40% 늘었으며 한국계 중국인(조선족)이 전체의 86.9%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6일 서울연구원 서울경제분석센터에 따르면 서울 외국인 근로자가 2008년 10만8천140명에서 2012년 15만433명으로 5년간 40% 늘었다.
국적별로는 한국계 중국인이 13만730명으로 전체의 86.9%였다. 미국인(4천161명, 2.8%), 중국인(3천408명, 2.3%), 캐나다인(1천381명, 0.9%), 베트남인(1천108명, 0.7%) 순이었다.
외국인 근로자와 거주자가 가장 많은 자치구는 영등포구였다.
지난해 기준으로 영등포구에는 총 4만8천785명의 외국인이 거주해 전체 구민의 14.3%에 달했고 외국인 근로자는 2만9천161명으로 전체 근로자의 19.4%로 집계됐다.
구로구가 3만6천180명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2만1천893명의 외국인 근로자가 있어 영등포구의 뒤를 이었다. 이어 관악구(외국인 거주자 2만3천614명, 외국인 근로자 1만2천279명), 금천구( " 2만3천530명, " 1만5천35명), 광진구( " 1만7천146명, " 7천894명) 순이었다.
서울시가 시내 거주 외국인 근로자 953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외국인이 가장 많이 종사하는 업종은 숙박·음식점업(243명, 25.5%)이었다. 그다음으로 건설업(16.4%), 제조업(13.3%), 교육서비스업(11.9%), 도매 및 소매업(7.2%) 순이었다.

외국인 근로자 고용 현황 통계 보기


Thursday, August 22, 2013

산재예방요율제 서비스업까지 조기 확대 필요성 제기

안전보건공단에서는 2010년부터 서비스업 재해예방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였고 이후 서비스업 재해예방에 대한 관심이 많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는 산업구조가 3차산업(서비스업) 중심으로 변화되고 있고 그로 인한 서비스업 재해 증가가 배경이 되었습니다. 

 

많은 선진국에서는 제조, 건설업뿐만 아니라 서비스업에 대한 산업재해 예방 사업 및 정책을 추진 중에 있었고, 대한민국은 조금 늦은 감은 없진 않지만 2010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서비스업 재해예방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과 실질적인 효과들이 속속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일례로 산업재해율이 2012년도 산업재해통계 산정 이후 최저(0.59%)를 달성했다는 등에서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여러가지 다면적인 요소에 의해서 재해율이 감소됐다고는 하지만 안전보건공단의 다각적인 재해예방 사업들이 그 중 많은 부분을 차지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서비스업에 대한 재해예방의 실효성이 입증되고 있는 상황에서 올해부터 시작되는 위험성평가 인정사업에 대한 제조업 뿐만 아니라 서비스업에서도 상당한 관심을 갖고 참여하고 있는데 위험성평가 사업장 인정으로 인한 실질적인 보험료 감면 등의 혜택은 아직까지는 제조업에 머무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물론 산재예방요율제가 서비스업종까지 확대된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1~2년 정도의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시각들이 지배적인 것이 사실입니다.

이에 대해 한국노총 문진국 위원장의 인터뷰 내용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문 위원장은 서비스업까지의 산재예방요율제 확대 적용 등이 시급하다고 강조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아래 인터뷰 관련 기사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한국노총은 재해가 다발하고 있는 중소규모 사업장 노동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위험성평가의 시행과 더불어 제조업뿐 아니라 서비스업에도 산재예방요율제를 조속히 도입해 주기를 바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진국 한국노총 위원장은 22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노동자를 위한 안전정책은 노동자의 생명과 건강을 존중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장에서 일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할 수 있는 정책이 우선돼야 한다”며 “산재예방요율제 도입은 일회성으로 끝나는 사업이 아니라 사업장 내에서 지속적으로 안전보건활동이 유지될 수 있도록 하는 후속조치와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노동자나 노동조합을 형식적으로 참여시킬 것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참여하고 활동할 수 있는 제도적인 장치가 마련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안전보건교육이 부실한 중소규모 사업장은 이를 적절하게 운영할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한데도 그렇지 못한 것이 현실이므로 중소기업의 안전보건교육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정책과 제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현재 한국노총은 노동자의 안전과 건강을 책임지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산업안전본부(정영숙 본부장)를 비롯 1실3국(산업안전국, 산업보건국, 산재보상국)체제를 바탕으로 산업재해 예방 및 보상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문 위원장은 “최근 삼성전자 화성사업장의 불산 누출사고, 대림산업 여수공장 폭발사고 등은 충분히 예방가능한 일이었음에도 많은 수의 노동자가 목숨을 잃고 부상을 당한 것은 우리나라 기업의 안전보건이 총체적인 부실에 놓여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대형 누출 폭발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하고 전국에 있는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철저한 점검을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From 매일안전뉴스


[예방] 유행성 결막염 예방법

여름에도 건강한 ‘아이(Eye)'

눈에 자꾸 손이 가면 일단은 의심을 해야 한다. 충혈이 되고, 분비물이 자꾸 생기면 ‘유행성결막염’을 의심해야한다.  이 결막염은 특히 여름철에 많이 발생하며 환자와의 직접적인 신체 접촉이나 환자가 만진 물건들을 통해 간접적으로도 전염되기도 한다.



‘공공장소의 전염병’이라 할 수 있는 유행성결막염의 증상과 예방법을 알아보자.

찐득거리는 여름이 오면 무더위처럼 기승을 부리는 것이 있다. 유행성결막염이 바로 그것.

특히 여름방학과 휴가를 맞이해 수영장이나 워터파크 등에서 물놀이를 하는 이들이 많은데,  이렇게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 물놀이를 할 때에는 특히 유행성결막염 감염을 더 주의해야 한다.
 
여름철 고온다습한 기후로 인해 발병할 위험이 높은 유행성결막염은 쳐다보기만 해도 전염된다는 잘못된 추측도 있지만, 바이러스도 하나의 생물학적 개체(미생물)이므로, 공기나 접촉 등의 감염 경로 없이는 옮길 수 없다.
 
결막염의 대부분은 공기 전염은 되지 않고 손에 의한 감염이 많다.




유행성 눈병, 결막염 주의보

대표적인 바이러스성 질환인 유행성결막염은 대개 ‘급성출혈성결막염과 ‘유행성각결막염(EKC)’ 두 종류가 있다.

‘급성출혈성결막염’은 하루 만에 전염돼 1주일 안에 빠른 진행을 보이며, 주로 심한 충혈과 눈곱을 많이 동반한다. 1969년 아폴로 우주선이 달에 착륙하던 해에 전 세계적으로 대유행해 일명 ‘아폴로 눈병’이라 불린다.

유행성각결막염의 원인은 아데노바이러스(Adenovirus)이며 급성출혈성결막염의 원인은 엔테로바이러스(enterovirus) 제70형과 콕사키바이러스(Coxachievirus)다.

대개 결막염이 생기면 원인에 관계없이 충혈과 통증, 눈곱, 그리고 시야 흐림 등의 증세가 있다.
 
유행성각결막염은 접촉 후 5~7일 정도의 잠복기를 지난 후 발생하여 3~4주 정도 계속된다. 결막염 초기에는 충혈, 이물감, 눈부심, 통증, 눈물분비, 눈꺼풀부종, 시력저하 등의 증상을 보이거나 귀밑이나 턱밑에 임파선 종창이 동반된다.

급성출혈성결막염은 잠복기가 유행성각결막염에 비해 1~2일로 짧은 편이며, 갑작스러운 통증, 이물감, 눈부심, 눈물흘림 등의 증세가 있다. 환자의 약 25% 정도는 전신 근육통, 무력감과 열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증상만으로 두 가지 결막염을 구분하는 것은 힘들다. 차이점을 말하자면, 유행성각결막염이 잠복기와 치료기간이 길고 급성출혈성결막염은 결막하출혈이 빈번하게 관찰된다는 점이다.


철저한 위생관리는 예방 지름길

여름철 눈 질환을 유발하는 원인은 주로 자외선과 물놀이에 의한 세균번식, 잦은 야외활동으로 인한 렌즈 착용을 꼽을 수 있다. 이로 인해 유행성결막염 외에도 자외선에 의한 각막손상, 안구건조증과 같은 질환들이 쉽게 발생하기도 한다.

자외선에 오랫동안 노출되면 백내장이나 황반변성같은 질병을 유발할 수도 있으므로 가급적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모자를 통해 자외선을 차단하는 것이 좋다.

결막염 치료가 중요한 것은 그대로 방치하면 간혹 감염이 되면서 각막에 궤양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안과를 내원해서 꾸준하게 치료받아야 한다.
 
무엇보다도 결막염은 사전예방이 중요하다. 환자와 직접적인 접촉은 피하고 의복과 수건, 위생용품 등은 따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무엇보다 철저하게 자신의 위생에 신경 써야한다. 외출 후에 반드시 흐르는 물에 비누를 사용해 세심하게 깨끗이 씻는 것이 최우선이며, 무의식중에 눈을 만지는 습관은 고쳐야 한다.
 
눈곱은 억지로 제거하기보다는 일회용 인공눈물 등을 자주 눈에 넣어 저절로 제거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유·소아의 유행성결막염 예방

결막염은 남녀노소 누구에게 나타나지만 특히 면역력이 약한 유·소아에게는 더 치명적일 수 있다. 각막 상피 결손이나 각막염으로 이어지면 시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세균 번식 위험이 높은 콘택트렌즈는 평소보다 더욱 깨끗하게 관리하고, 물놀이장에서는 특히 유행성결막염에 감염되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

물놀이 중이나 직후 눈의 충혈, 가려움, 눈곱, 시리고 아린 느낌이 지속된다면 유행성결막염을 의심해봐야 한다.

이때 섣부른 자가 치료는 증상을 더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전문의의 상담 없이 안약을 사용하거나 예전에 사용하던 안연고를 바르는 등의 행위는 피해야 한다.
 
발병 후에는 냉찜질로 통증을 완화시켜 주고 청결 유지에 신경 써야 한다.
 
물놀이를 할 때는 반드시 물안경을 쓰고 물놀이가 끝난 후에는 곧바로 샤워를 해 이물질을 씻어내야 한다.

 

[AR] 증강현실 미래 산업안전 이끈다!!!_증강안전

지난 포스팅에서는 최근 Infinity AR이라는 곳에서 컨셉트 동영상으로 제작한 AR glasses (증강현실 안경)를 올렸는데 오늘은 이러한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AR)이 우리의 미래 산업과 산업안전(안전보건)을 이끌 첨병이 된다는 내용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정보기술(IT)의 발달로 현실과 가상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그 차이가 점차 없어지고 있다. 심지어 가장 이미지가 현실에 영향을 주기도 하는 역작용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러한 풍경이 펼쳐질 수 있는 이유는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이라는 최신 IT기술 덕분이다.

가상현실은 증강현실의 상위 개념으로, 현실을 바탕으로 재창조된 세계라 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이 두 기술이 산업계 전반에 점차적으로 적용돼 미래 산업을 이끄는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가상현실 산업 규모는 2020년 약 3900억 달러(한화 약 420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을 내다봤다. 대한민국 3대 주력 수출 산업인 자동차, 선박, 반도체 2013년 예상 수출액 규모가 각각 490억 달러, 425억 달러, 532억 달러 수준임을 감안하면 가상현실 산업은 미래 산업을 이끌 ‘블루오션’으로 여겨진다. 

우선 이 둘의 개념부터 살펴보자. 가상현실은 컴퓨터 등을 사용한 인공적인 기술로 만들어낸, 실제와 유사하지만 실제가 아닌 특정한 환경이나 상황 또는 그 기술 자체를 의미한다. 이 때 만들어진 가상의 환경이나 상황 등은 사용자의 오감을 자극하며 실제와 유사한 공간적, 시간적 체험을 가능케 함으로써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자유롭게 드나들게 한다. 또한 특수 안경과 헤드셋, 장갑 등 실제 존재하는 장치 등을 이용해 조작이나 명령을 가하는 등 가상현실 속에 나타난 모든 것들과 상호작용이 가능하다. 즉 사용자가 현실감각을 느낄 수는 있지만 현실과는 전혀 다른 공간이라 할 수 있다.


증강현실이란, 현실 세계에 3차원의 가상 정보를 겹쳐서 보여주는 기술로 가상현실의 일종이다. 현실에 실시간으로 부가 정보를 지닌 가상세계를 합쳐서 영상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혼합현실(MR)라고도 불린다. 또 현실 기반 위에서 작동하기 때문에 모든 것을 새로 만들어야 하는 가상현실에 비해 구현하기가 쉽고 사실성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가상현실에 현실성을 부여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지만 증강현실은 실제 존재하는 것에 부가적인 그래픽이나 정보를 더해 참여자가 현실처럼 느끼게 된다. 또한 눈에 보이는 실물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어 정보 취득이 쉽고 편리하며 보다 나은 현실감과 몰입감을 제공한다. 대표적으로 스마트폰 인터넷을 통한 지도 검색을 들 수 있다.

즉 두 기술의 차이점은 현실 세계를 볼 수 있느냐의 여부다. 증강현실은 실제 세계를 기반으로 하고, 거기에 다른 가상의 정보를 덧붙여 보여주는 기술이다. 그에 반해 가상현실은 존재하지 않는 세계만을 보여준다. 


<지난 7월 11일 국내에서 처음으로 가상현실을 이용한 뇌졸중 및 치매환자 재활시스템>

<가상현실(Virtual Reality)을 적용한 로봇 보행기>

가상현실 기술이 가장 활발히 적용되는 곳은 의료 및 교육 분야다. 특히 의료 분야에서 가상현실 기술의 쓰임은 의료업계 전반의 패러다임을 바꿔놓을 정도로 그 영향력이 크다. 특히 재활치료에서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흡연자들의 금연 성공률이 50% 가까이 증가했고 마비환자들의 걷기연습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며 일반 보행치료보다 성공률을 2배 이상 높였다는 등의 보고들이 의학계 여기저기서 들려온다. 가상현실 치료의 주요 대상은 알코올중독·장기간 흡연을 비롯해 게임·도박중독, 고소·대인·비행·폐쇄공포증, 자폐증, 강박증, 정신분열증, 불안증, 치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중풍이나 뇌졸중 등 무궁무진하다. 앞으로는 바퀴벌레나 거미 공포증, 거식증 등도 치료 대상이 될 예정이다. 

얼마 전에는 뇌졸중 및 치매환자를 위한 가상현실 재활시스템이 산학협력으로 국내에서 처음 개발돼 미래 가상현실 시장 전망을 밝게 했다. 이 시스템은 노인성 질환자의 재활에는 뇌를 많이 쓰게 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사실에 중점을 두고 개발됐다. 모션인식장갑을 착용한 환자가 컴퓨터에 구현된 가상 상황을 그대로 따라하도록 한 것이다. 환자는 가상현실 컴퓨터화면을 통해 다리를 움직여 횡단보도를 건너가고 손을 움직여 공을 터트리는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20개 콘텐츠를 이용하며 재활훈련을 한다.


교육 분야에서도 가상현실 기술이 적용되는 사례가 점차 늘고 있다. 유아와 어린이들이 3차원 가상현실에서 동화속 주인공처럼 체험할 수 있는 ‘체험형 동화구연 서비스’와 초등학생들이 가볼 수 없는 우주공간에 나가서 우주를 체험 관찰하거나 해외에 나가지 않고도 그 나라의 언어 및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체험형 학습 서비스’등 다양한 가상현실 서비스가 제공 중이다.

이 밖에 자동차, 항공, 조선, 전자산업 등 제조업에서도 활용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제조업에서는 이 기술을 가상제조(VM)기술이라고 한다. 가상제조기술은 일반적인 가상현실기술에 보다 복잡한 공학기술이 더해진 첨단기술로 자동차 신차개발기간을 10년 새 2배 가까이 단축시켰다.

증강현실은 현실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해 교육 및 오락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활용도가 뛰어나다. 최근엔 정보기술(IT), 전자, 자동차, 의류 등 제조 산업을 비롯해 의료, 게임 등 주요 산업군에서 그 쓰임새가 더욱 부각되는 추세다.

대표적인 몇 가지 사례를 들자면 자동차 업계에서는 이미 몇 년 전부터 증강현실을 적용한 스마트카 개발에 한창이다. BMW와 도요타, 벤츠와, GM 등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최근 몇 년 동안 증강현실을 적용한 다양한 프로토타입을 선보이며 미래 자동차산업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도요타는 디지털 기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기능인 터치스크린을 자동차 유리창에 적용했다. 자동차의 유리창은 아이패드의 터치스크린으로 변해 카메라처럼 줌 기능도 제공해 주고, 게임도 할 수 있다. 또한 차안에서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듯 창문에 그리면 그것이 바깥 풍경과 합쳐진다. 실시간 번역 기능도 있어 바깥에 있는 사물의 단어를 음성과 문자로 번역해 준다.

BMW그룹의 엔지니어들은 도로 정보를 수집하고 어떤 거리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운전자에게 알려줄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는 데 집중해왔다. 이 기술은 광범위하게 수집된 실시간 정보를 바탕으로 향후 2분 동안의 교통량 전개를 계산하고, 적절한 대응 법을 운전자에게 권고하기도 한다. 일례로 주행을 하다가 신호등 앞에 안전하게 정차하기 위해 차가 유지해야 할 속도를 운전자에게 미리 제시할 수 있다.

GM은 지난해 2월 증강현실이 가능한 자동차 창문을 공개했다. 자동차 창문을 통해 외부 환경을 두 배로 확대해 볼 수 있으며 엔터테인먼트 목적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증강현실을 이용한 고영상시스템도 개발 중이다. 전방 시야 확보가 힘든 안개 낀 날에는 증강현실의 도움을 받아 안정 운행을 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차량 안팎으로 센서와 카메라를 탑재해 자동차 운전자의 머리와 눈동자 움직임을 감지하며, 운전 시에 도움이 되는 여러 정보를 차량 앞 유리창에 제공한다.

 

그리고 마지막은 증강현실 관련 직접 제작한 증강현실 교육용 웹사이트이다. 안타깝게도 미국에 있을 때 프로젝트로 만든 것이기 때문에 영어라는 점~~ 그래도 증강현실의 역사나 예시는 충분히 볼 수 있다는 점~~~ 

증강현실 교육 사이트 (Augmented Reality Instructional Site)

  

Tuesday, August 20, 2013

스마트 안경으로 체험하는 미래의 증강현실 생활로 보는 증강안전(Augmented Safety) 가능성

착용하는 있는 기술(Wearable Technology)과 증강 현실(Augmented Reality)의 급속한 성장과 대중화 등 모바일 기기 시장이 집중화되면서 많은 ICT 기업들은 미래에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전략에 대해 탐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애플, 삼성, 구글, 소니 등의 세계적인 ICT 기업들이 앞 다투어 올 가을부터 입는 기술(Wearable Technology) 제품들을(삼성의 스마트워치, 애플의 iWatch 등) 내놓는다고 하는데, 이러한 입는 기술과 증강현실 등의 최신 ICT 트렌드를 반영한 기기들은 인간 대 인간, 인간 대 환경, 인간 대 기기간의 상호 작용을 향상시켜 예전에는 우리들의 머리 속 상상으로만 존재했던 개념들이 ICT 인프라와 스마트 기기들을 통해 구현되고 그 저변을 점점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스마트 안경, AR glasses>

그렇다면 다음 단계는 무엇일까요? 아마도 현실 위에 가상의 데이터와 정보를 증강하여 단순하고 스마트한 안경하나만 착용하게 되면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보게 되는 주변의 모든 현상들과 인터랙션을 할 수 있는, 그야말로 영화 마이너러티 리포트에서 보았던 허공에 손짓하며 각종 데이터에 접속하고, 상호작용하며, 결과물을 도출해서 처리할 수 있는 증강현실의 시대가 조금씩 구현되고 있습니다.
 
아래에 보시는 동영상은 Infinity AR에서 최근 자체 R&D 센터를 오픈하면서 제작한 스마트 안경과 함께하는 증강현실의 콘셉트를 구성한 동영상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증강현실 안경(Smart AR glasses)을 착용하게 되면 창문 밖으로 보이는 멋진 풍경을 눈 깜빡임으로 촬영하여 SNS에 공유할 수도 있고, 오늘의 날씨를 시간대별로도 볼 수가 있으며, 저녁에는 친구들과 만나 당구를 치면서 정확한 각도와 방향 등을 실시간 인터랙션으로 볼 수가 있습니다. 또한 바에서 칵테일을 주문하면서 바텐더의 이름과 페이스북 정보가 바로 바로 증강되면서 굳이 말로 물어보지 않아도 되는 사례들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물론 개인정보 보호, 사생활 침해라는 문제가 가장 크게 대두가 되겠지만, 이런 방식으로 미래에 정보 공유와 상호작용이 가능하다는 콘셉트를 전달하기에는 충분한 동영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부분들이 안전 분야에도 충분히 적용이 가능하며, 사업장 단위별로 또는 현장 단위별로 스마트 증강 안전 시스템을 적용해 볼 수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unday, August 18, 2013

스마트폰 중독율 심각한 수준_직장인 5명 중 4명 중독

대한민국 스마트폰 사용자수가 3,500만명이 넘은 스마트 미디어와 기기 홍수 시대에 우리는 지금 살아가고 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가장 먼저 보는 것이 예전에는 신문이었다고 한다면, 요즘은 자연스럽게 스마트폰과 그 안에 설치되어 있는 뉴스 앱 또는 RSS 리더 앱이다. 이러한 스마트폰 사용의 중독에 대한 재미있는 연구결과가 있어서 소개하고자 한다.  

직장인 5명중 4명은 스마트폰 중독 위험군 이상 등급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서비스 커리어의 히든챔피언은 2013년 8월 13일, 직장인 654명을 대상으로 ‘한국과학기술개발원’이 제시한 ‘스마트폰 중독 자가 진단법’을 이용해 설문을 실시한 결과, 80.1%가 ‘중독위험군 이상 등급’에 속한다고 밝혔다.



한국과학기술개발원이 제시한 스마트폰 중독 자가 진단법은 해당 항목 개수가 1~2개인 경우 ‘양호’, 3~4개 ‘위험군’, 5~7개 ‘스마트폰 중독 의심’ 8개 이상 ‘스마트폰 중독 확실’로 판단된다.



자가진단법에 따라 설문한 결과 직장인의 평균 개수는 4.6개로 나타나 대부분이 위험군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5개라는 응답자는 19.6% 가장 많았고 심지어 10개 모두 응답한 직장인도 2.7%였다.
한편, 20대의 경우 평균 개수는 ‘4.8개’, 30대 ‘5.2개’, 40대 ‘3.9개’로 나타나 오히려 20대보다 30대 직장인의 스마트폰 중독 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직장인 26.2%는 스마트폰 중독의 부작용으로 ‘집중력 감소’를 겪고 있다고 응답했고, 이어 목 결림(23.6%), 수면장애(18.3%), 손가락/손목저림(17.7%), 디지털치매(7.8%) 등의 응답을 보여 스마트폰 중독자 대부분이 부작용을 겪고 있었다.
반면, 스마트폰 중독을 피하기 위한 노력의 여부는 52.7%가 ‘하고 있지 않다’고 응답해 부작용과 어려움을 느끼지만 피해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은 미비해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필자도 위에 제시된 스마트폰 중독 자가진단법을 적용해 봤는데, 다행히 중독 수준은 아니라고 한다. 10개 문항 중 4개가 해당이 됐다. 그렇지만, 스마트폰 중독으로 갈 수 있는 부분이 충분히 많기에 앞으로는 스마트폰 1-1-1 운동을 하면서 조금씩 사용량을 줄여 가야겠다는 생각이다.

 
참고로, 스마트폰 1-1-1 운동은 1주일에 1번 1시간은 스마트폰을 끄고 가족과 대화를 하자는 캠페인으로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스마트폰 사용과 중독을 예방하려고 하는 운동이다.



대학교 실험실 작업 안전의식 고취 절실

대학교 대학원 실험실 작업 안전사고가 그간 안전보건 점검 등의 사각지대였음을 여실히 드러내듯 최근 심심치않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에 안전보건공단과 각 대학 담당부처별로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미량 취급한다는 또는 해당 유해 위험물질에 대한 전문가라는 등의 여러 가지 이유 등으로 그간 안전 점검 및 컨설팅 등이 소홀히 됐었던 것 같다. 
 
그래서 오늘 포스팅에서는 최근 발생한 실험실 안전사고 사례를 다시 한번 살펴보고 재해예방대책 등의 안전 매뉴얼을 공유하면서 선진국 등의 대학교 실험실 안전관리는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실험실 안전사고 사례 1> 
서울 소재 S 대학교 실험실에서 2013년도 7월 19일 오후 5시15분쯤 황산이 폭발해 7명이 부상당했다. H씨(26·여·베트남인) 등 6명은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나뉘어 후송됐다. 서모씨(23)는 3도 화상을 입었다.
해당 대학교에서는 지난 5월 29일에도 유독가스의 일종인 브롬화수소가스가 유출돼 학생과 교직원이 긴급 대피한 적이 있다. 당시 관할 소방서 제독팀을 포함한 30여명의 대원이 출동해 현장을 폐쇄했다.
사고 원인으로는 전임연구원 양모씨(36·중국인) 관리하에 실험이 이뤄지던 중 황산 0.5리터 가량이 유출된 것으로 드러나 대학교 관리당국의 사전 관리 소홀 등의 인재인 것으로 밝혀졌다. 
 
<실험실 안전사고 사례 2> 
부산 소재 대학교에서 2013년 8월 6일 오전 10시30분께 공과대학의 한 실험실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실험기기를 설치하던 납품업체 직원 유모(39)씨가 숨졌다. 이날 사고는 실험을 위한 고압력 장비를 설치하는 과정에서 이산화탄소를 기기에 주입하던 중 발생한 것으로 실험기기를 설치하고 이를 시운전하려던 연구원이 갑작스러운 폭발로 머리를 기계 파편에 맞고 쓰러져 사망한 사고이다.


이러한 안타까운 인재(인적 오류)에 의한 사고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실험실 작업 안전에 대한 매뉴얼을 공유하고자 한다. 
 
1. 실험실 안전 목적
 
실험실은 공정 특성상 다수의 유해화학물질을 취급하고 있으며, 이들 화학물질은 언제든지 화재, 폭발, 중독 등의 중대재해를 유발할 가능성이 큰 위험물질이 대부분이다.  
실험실에서 사용되는 각종 실험기구뿐만 아니라 각종 장비 등에 대한 이용 및 관리 면에 있어서도 항상 안전에 대해서 생각하고 숙지하고 있어야 우리에게 안전사고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 할 수 있을 것이다.
 
2. 실험실 안전조치 및 안전장치
 
가. 실험실 기본 안전조치 사항
(1) 실험실로부터 대피할 수 있는 비상구가 최소한 2군데 이상 열려 있어야 한다.
(2) 실험 테이블 위에 나와 있는 유기용매는 최소량으로 하고, 통로 바닥에 유기용매가 든 유리를 두지 않도록 한다.
(3) 모든 Gas Tank에 대해서는 내용물에 대해 물질명 표기가 되어 있어야 하며, 넘어지지 않도록 전도방지 조치를 실시한다.
(4) 기계의 오동작이나 환기불량, 전기, 수도 등으로 야기될 수 있는 위험요인에 대하여 실험실을 떠나기 전에 반드시 확인한다.
(5) 싱크대 앞바닥은 물이 떨어지더라도 미끄러지지 않도록 적절한 매트를 설치한다.
(6) 선반이나 테이블 위의 시약이 넘어지지 않도록 적절한 안전장치를 한다.
(7) 전기안전수칙을 지켜 누전사고에 대비한다.
(8) 실험실은 항상 정리 정돈 된 상태로 유지하며, 주기적으로 실험실 점검, 정리한다.
 
나. 실험실 안전장치 점검 사항
(1) 화학물질Fume Hood(국소배기장치), 환기휀
  - 작업전 국소배기장치, 환기휀 가동 확인
  - 후드, 덕트 청소작업은 호흡용 보호구 및 보호의 등 안전보호구 착용
  - 주기적으로 환기장치 청소작업 실시하여 쾌적한 작업환경 유지 관리
 
(2) 화학물질 저장 Cabinet
  - 약품명과 시약의 유독성 여부를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
  - 외부에 보관하는 약품수를 최소화한다.
  - 유리 상자에 저장된 것은 가능한 선반의 아래쪽에 보관하여 낙하재해 예방, 관리한다.
  - 가연성 액체용Cabinet, 산 또는 부식물용 Cabinet, 등으로 분류하여 보관한다.
 
(3) 냉장고
  - 실험실용 전용 냉장고 설치 및 보관 기간은 가능한 짧게 하도록 한다.
  - 냉장고 보관용기는 완전 밀폐되거나 뚜껑이 덮여 있어야 한다.
 
(4) 세안장치
  - 실험실의 모든 장소에서 15m 이내 또는 15~30 초 이내에 도달 할 수 있는 위치에 설치한다.
 
(5) 소방안전 설비
  - 경보장치, 담요, 소화기, 모래 등을 비치하고 관리한다.
 
3. 화공 약품의 취급시 안전 조치
 
가. 화공약품의 운반
(1) 운반용 바스켓이나 운반 용기에 놓고 운반하도록 한다.
(2) 가연성 액체는 증기를 발산하지 않는 내압성 보관용기로 운반하고 점화원은 제거하도록 한다.
(3) 운반 작업시 용기 밀폐 후 운반 작업을 실시하도록 한다.
 
나. 화공약품의 저장
(1) 약품별 특성에 따라 저장장소에 설치하고, 사용하도록 한다.
(2) 약품 이름. 소유자, 구입날짜, 위험성, 응급절차 등의 라벨 및 경고 표지를 부착하도록 한다.
(3) 직사광선을 피하고 다른 물질과 섞이지 않도록 하며 화기, 열원으로 부터 격리시킨다.
(4) 독극물은 약품 선반에 시건장치를 설치보관하도록 한다.
 
4. 폐수 및 폐기물의 처리
 
가. 수집 운반상의 일반적 주의 사항
(1) 폐기물은 종류별로 구분하여 수거하고 하수구나 싱크대에 버려서는 안된다.
(2) 보관 장소에는 금연, 화기취급엄금, 폐기물 보관수칙을 부착한다.
(3) 폐기물이 유출되지 않도록 2중 밀폐를 실시하도록 한다.
(4) 운반 시에는 전도방지 장치가 부착된 CART나 수레를 이용하도록 한다.
(5) 방사성 물질을 함유한 폐기물은 별도 수집하며 정해진 처리규정에 따라 누설되지 않도록 엄중히 처리한다.
 
나. 폐수 처리시 유의 사항
(1) 탱크 자체의 변형 우려가 있으므로 시약원액을 집수조에 버리지 않는다.
(2) 폐수 보관 용기를 일반 용기와 구별이 되도록 도색 등의 조치를 한다.
(3) 폭발성 및 인화성이 있는 시약류를 집수조에 투여해서는 안된다.(화재발생 위험)
(4) 시약을 취급한 기구나 용기 등을 세척한 세척수도 분리 수거한다.
(5) 폐수 집수조는 시건 장치가 되어 있으며, key는 별도 보관하도록 한다.
 
5. 실험실 전기안전수칙
 
(1) 전기스위치 부근에 인화성, 가연성, 용매를 보관하지 않도록 한다. 
(2) 배선의 용량을 초과하는 전기기구 사용을 금지한다.
(3) 습기나 물기 있는 곳은 접지를 실시하도록 한다.
(4) 노후 된 전기 설비는 반드시 개·보수하도록 한다.
(5) 배선, 코드 규격의 부하에 적합성 여부, 피복의 손상여부와 이동전선의 정리, 정돈을 실시한다.
(6) 콘센트 플러그의 손상, 과열 및 변색 여부, 고정 및 접속 상태 점검 한다.
(7) 전열장치의 변형, 부식, 과열상태를 점검한다.
 
6. 실험실 작업 안전수칙
 
(1) 실험실에서는 금연, 정숙, 청결, 정리정돈을 유지한다. 
(2) 실험실에는 실험·실습의 목적에 관계없는 물품의 반입을 금지한다.
(3) 실험실에서는 난방용으로 전열기구 등을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4) 실험실에 혼자 남아서 실험하지 않는다.
(5) 실험시 적절한 복장(가운, 발이 노출 되지 않는 신발 등)과 안전장비(보안경, 보안면, 안전장갑 등)를 반드시 착용한다.(긴머리, 긴옷, 반짝이는 보석 금지)
(6) 작업자는 실험·실습 중에 자리를 이탈해서는 안되며, 부득이 이탈 할 경우에는 실험책임자 또는 관리감독자의 허락을 받아 안전수칙을 숙지시킨 대리인을 두어야 한다.
(7) 소화기, 화재 진압용 담요, 비상벨, 비상 샤워기 및 눈 세척기, 완강기, 인명구조장비의 위치와 사용법을 숙지한다.
(8) 실험·실습에 필요한 기기, 시약, 위험물 등은 사용 전·후에 항상 점검하여 이상 유무를 확인하여야 한다.
(9) 실험실 최종 퇴실자는 전기기구의 전원차단, 인화성물질 격리, 위험물의 안전보관상태, 정리정돈, 잠금장치 등을 확인해야 한다. 
 
포스팅을 마치면서 실험실 작업 안전 관련 해외 대학교 우수 사례에 대한 동영상과 실험실 작업 안전 매뉴얼을 공유하고자 한다. 
 
1.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의 실험실 작업 안전 동영상 

 
2. 실험실 작업 안전 매뉴얼 및 사고사례 
실험실 작업 안전 매뉴얼 및 사고사례 다운로드 : http://www.slideshare.net/iglassbox/ss-25329315 
 
  

Friday, August 16, 2013

안전보건미디어에도 돌직구 화법으로의 전환 필요 2탄

지난 8월 9일 'Between Creativity & Safety'의 블로그 포스팅 중에 '안전보건미디어에도 돌직구 화법으로의 전환 필요'라는 제목으로 안전보건공단뿐만 아니라 국민의 안전과 건강을 다루는 기관들의 안전보건 콘텐츠, 미디어 기획, 개발 및 보급 방식의 패러다임에 변화(우회적으 로 -> 직설적으로, 미화적으로 -> 적나라하게)가 필요하다는 포스팅을 했었다.

 

 


포스팅 자세히 보기 : http://koshamedia.blog.me/120195896914

 

위 포스팅은 예전부터 접해 왔던 해외 안전보건 전문기관들의 콘텐츠를 보면서 우리나라에도 적용이 가능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최근 접한 일본 학생들의 자전거 위험성 안전교육 관련 동영상 뉴스와 최근 한국도로공사 고령지사에서 시행한 간결하면서도 직설적이어서 임팩트가 강한 도로 안전 표지를 보면서 더욱 확신을 갖고 포스팅을 하게 된 것이다.

요약하자면, 여태까지의 안전보건의 콘텐츠, 미디어들은 보기 좋은 게 전달이 잘 된다는 식으로 일러스트와 미화적인 요소들을 가미한 우회적인 콘텐츠에서 조금은 더 직설적인 콘텐츠으로의 개발 방식 전환이 필요하다는 내용이었다. 물론, 도입했을 때 저항은 예상이 되지만 그렇다고 여태까지의 방식을 고수해야 할만한 전략적이고 분석적 이유 또한 없기에 점차적으로나마 조금씩 변환와 전환을 해 보자는 취지의 포스팅이었다.

오늘은 이런 내용의 지난 포스팅을 보충하면서 어제(8월 16일, 금) 있었던 긍정적인 에피소드를 소개하고자 한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산업재해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공단의 노력은 계속되고 있고, 필자도 어제 오전부터 포천지역 사업장을 찾아 안전 컨설팅 업무를 수행하고 있었는데, 컨설팅 도중에 필자에게 전화가 왔다. 컨설팅 중이어서 처음엔 안받았으나, 한번 더 전화가 걸려오자 어쩔 수 없이 받았다.

전화를 받자, 상대방은 필자의 소속과 이름을 물으면서 자신은 한국도로공사 고령지사장이라고 소속을 밝혔다. 한국도로공사와 안전보건공단은 특별히 겹치는 부분이 없을뿐더러 고령지사장이라는 분이 필자에게 전화 할 일이 만무했기에 필자는 무슨 일인지 의아해하면서 이야기를 들었다.


<한국도로공사 고령지사 전경>

이야기인즉슨, 최근 필자가 포스팅한 '안전보건미디어에도 돌직구 화법으로의 전환 필요'라는 블로그 글을 보고 연락을 준거였고 해당 글에 긍정적인 사례로 언급된 도로 안전 표지가 다름이 아닌 한국도로공사 고령지사에서 졸음 운전으로 인한 사망재해를 예방하고자 반신반의하면서 단행한 도로표지에 대한 감사의 전화였다.

전화 통화 중에 한국도로공사 고령지사장은 "졸면 죽음"이라는 짧지만 임팩트 있는 도로 안전 표지 시행을 반신반의하면서 시행을 하게 됐고 처음에 가졌던 우려와 걱정이 오히려 43개 언론에서 좋은 평가를 해 줬다는 내용이었고, 이와 더불어 필자의 포스팅이 힘을 더해줘서 너무 고맙다는 말을 했었다.

 

<한국도로공사 고령지사장>

한국도로공사 고령지사 : http://goo.gl/dOwweI 

필자 입장에서는 필자에 평소부터 생각하고 있었던 안전보건 콘텐츠 미디어에 대한 생각을 비슷한 취지의 콘텐츠와 

Mash-up해서 필자의 블로그에 포스팅했을 뿐인데 이렇게 좋은 말까지 들으니 기분이 좋지 않을 수가 없었다. 한국도로공사 고령지사장은 이에 덧붙여 '졸면 죽음'이라는 도로 안전 표지 시행에 대한 몇가지 추가적인 긍정 효과를 설명해 주었다. 지난 3년간 해당 구간에서의 도로 사망사고는 32건이었고 이 중 2012년 4건이었던 해당 구간 졸음 운전 사망 사고가 '졸면 죽음'이라는 안전 표지 시행 후 지금까지 한 건도 없다는 긍적적인 현상을 전해 들을 수가 있었다.

 

추가적으로 한국도로공사 고령지사장은 도로공사의 인트라넷 게시판에 필자의 블로그 포스팅을 게시하겠다며, 내부적인 사용에 대한 허가를 받고자 하여, 필자는 순간의 망설임도 없이 얼마든지 퍼가시고 공유해 주시라고 말씀을 드렸다. 그 후에도 안전보건 표지 등의 콘텐츠 미디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후 전화를 끊으면서 한국도로공사 고령지사장은 필자에게 좋은 선물을 하나 해 주겠다며, 필자의 주소를 물어보았고, 필자는 정말 순수한 의도로 포스팅을 하였고, 필자의 포스팅에 의해 누군가가 긍적적으로 변할 수 있다는 좋은 취지에서 필자의 주소를 알려주고 추후 안전 콘텐츠 미디어에 대한 자문시 필자에게 연락을 하겠다는 감사의 말씀을 남기고 20여분 간의 통화가 끝났다.

 

너무 장황한 글이 된 것 같은데, 정리하면 이렇다.


순수한 동기가 Serendipity 가 되어 긍적적인 변화 또는 전환의 시작이 될 수 있다.

긴가 민가, 할까 말까 망설임이 올 때는 일단 하는 것, 시도해 보는 것이 맞다.


라는 진리(?)를 새삼 느낀 좋은 경험이었다.

 

Wednesday, August 14, 2013

[카툰] 만화로 보는 안전보건 - 경청의 기술

만화로 보는 안전보건 - 경청의 기술

이번 카툰은 작업장에서 의사소통의 중요성에 대한 내용입니다. 근로자들의 생명과도 연관이 깊은 작업장의 의사소통. 작업자들끼리 또는 작업자와 관리자간 의사소통이 잘 되지 않으면 위험이 곳곳에 산재해 있는 산업현장에서 크고 작은 산업재해로 이어질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작업장 의사소통 경청의 기술>
1. 주의 기울이기
2. 상대방과 문제 공유하기
3. 호응
4. 말문 열어주기

 



Tuesday, August 13, 2013

오토바이, 자전거 탈때는 반드시 안전모 헬멧 착용 필수

일부 영상광고 등에서 자전거를 탈 때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은 모습이 나오고 있어 정부가 자전거 안전문화(더 큰 측면에서는 안전문화, Safety Culture) 확산 차원에서 관련 기관에 협조를 요청했다고 한다.



정부는 13일 방송사, 한국광고영상제작사협회 등 방송·광고 관련 19개 기관에 자전거 뿐만 아니라 이륜차(오토바이 등)안전모를 착용하지 않은 모습이 상업광고나 드라마 등에 방송되지 않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최근 들어 광고나 방송에서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고 자전거를 타는 장면이 자주 등장해 국민들에게 자전거를 탈 때 안전모를 쓰지 않아도 된다는 인식을 심어줄 우려가 있기 때문에 이같이 조치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현재 우리나라는 자전거 이용인구가 많이 늘면서 자전거사고도 2006년 7922건에서 2012년 1만2970건으로 64% 증가했으며 사망자도 인구 10만명당 0.6명 수준(2012년 295명)으로 OECD국가들의 평균인 0.4명에 비해 상당히 많은 편이다. 특히 자전거사고 사망원인의 77%가 머리 손상이며 사망자 10명 중 9명(약 89%)은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아 사고를 당했다.

또 외국의 관련 연구도 안전모 착용시 사망 비율을 90% 감소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나 자전거사고로 인한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서는 안전모 착용이 가장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Saturday, August 10, 2013

바쁜 현대인들을 위한 다바타 운동법

최근 살을 폐려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간헐이 화두다.
'간헐적 단식(Intermittenl Fasting)과 '간혈적 운동이 폭발적 관심을 끌면서 이를 시도해 보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간헐적 단식이란 1주일에 한두 번 정도 일정한 시간 동안 공복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다.
간혈적 운동은 고강도의 운동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짧게 쉬기를 반복하는 것이다.

 
간혈적 운동의 대표적인 예가 다바타 운동법(Tabata Training)이다. 1996년 일본의 이즈미 다바타 박사가 스피드 스케이팅 대표팀의 운동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개발한 운동법으로 20초간 고강도 운동을 한 후 10초간 휴식하는 것을 8번 반복하는 다바타 운동은 단 4분이면 끝난다.

‘4분만 운동해도 1시간 동안 운동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알려져 바쁜 현대인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데 오늘은 이러한 다바타 운동법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다바타 운동법 (Tabata Training)

1일차 : 다바타 스쿼트 (앉았다일어서기 20초 + 휴식 10초) x 8회

2일차 : 다바타 푸시업 (팔굽혀펴기 20초 + 휴식 10초) x 8회

3일차 : 다바타 배를로프 (Tabata Battle rope) (굵은 맛줄 흔들기 20초 + 휴식 10초) x 8회 
배틀로프: 굵은 맛줄을 양손과 몸의 반동을 이용해 흔드는 운동

4일차 : 다바타 셔틀런 (Tabata Shuttle run)
(20m 왕복 달리기 20초 + 휴식 10초) x 8회
셔틀런 : 일정 거리를 왕복으로 달리는 운동

5일차 : 다바타 썸씽엘스 (Tabata Something else)
(뛰어올라 턱걸이 20초 + 휴식 10초) x 8회
(팔굽혜펴기 20초 + 휴식 10초) x 8회
(윗몸일으키기 20초 + 휴식 10초) x 8회 
(앉았다 일어서기 20초+휴식 10초) x 8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