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산재예방 달인으로 선정되신 분은 산림청의 조용철 사무관입니다. 산림청의 주요 업무를 산재예방과 연결해 체계적으로 재해예방사업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달 달인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내 안전을 지키는 것이 내 가족을 지키는 일"이라고 말하는 조용철 달인의 이야기를 확인해 보세요!
○ 소속회사 개요 - 산림청 산림자원국 목재생산과 - 현장 소재지 : 대전광역시 서구 청사로 189 정부대전청사 1동 ○ 달인 주요경력 - 1988년 ~ 1990년 : 산림청 산림경영국 영림과 근무 - 1990년 ~ 1992년 : 독일 연수 및 임업기계훈련원 근무 - 1996년 ~ 2007년 : 산림청 산림경영과, 산불방지과, 산림인력개발원 근무 - 2009년 ~ 현재 : 현 산림청 산림자원국 목재생산과 근무(임업 사무관) ○ 산재예방 활동 주요사항 - 유관기관 재해예방 인프라 구축 * 산림청, 산림조합중앙회, 지자체, 산림법인,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 등 네트워크 구축 - 산림사업 안전관리 예방 목표관리제 설정 - 산림사업 안전사고 예방관리 종합대책 제안 및 추진 - 임업 재해예방을 위한 기술?홍보자료 개발 및 보급 - 작업장 5대 안전수칙 마련 등 현장 기술지원을 통한 위험요인 개선 - 영림단 자율안전점검원(500명) 선발 및 양성, 안전관리 체계 마련 - 2011년 안전보건활동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고용노동부 장관 표창) ※ 2010년 임업 재해자 30% 감소 성과 창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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