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September 15, 2013

[안전심리 2] 안전심리 코칭프로그램

안전심리코칭이란?


 


안전보건공단에서 개발한 안전심리코칭은 근로자의 안전심리를 진단하고 이에 대한 적합한 코칭을 시행하여 보다 안전한 일터를 이끌어 가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근로자 개인 간의 차이를 배제하는 한편, 개인 내 성향 간 차이를 반영하여 피드백이 주어지도록 설계되었다.  체계적인 프로세스와 전문가 코칭을 통한 안전상태의 향상은 근로자 모두가 누리고 참여해야 하는 안전시스템이다.

구체적인 피드백으로 안전심리 유지

안전심리코칭은 작업장에서 근로자들에게 나타날 수 있는 안전과 관련한 개인 특성들을 분석하여 취약한 특성을 보완·개선하는 것이다. 안전성향에 대한 검사만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코칭’과의 연계를 통해 조직 구성원을 안전 상태로 이끌어 준다. 이는 ‘인간’에 더욱 초점을 맞추고 인간의 심리적 성향을 검토함으로써 혹시라도 일어날지 모르는 재해에 대한 원인을 보다 심층적으로 분석해 보고 예방하는 데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개인특성이라는 것은 쉽게 파악되지도 않을뿐더러 손쉽게 고쳐지는 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구체적인 피드백을 통해 근로자들이 일하는 동안 안전한 심리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

심리학에서 사용되는 여러 검사들은 검사 대상자 간 상대적 비교를 통하여 피드백을 제공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산업현장의 경우 검사 결과가 원하지 않는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위험이 크다. 즉 상대적 점수를 이용하여 승진, 보상 등 인사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이러한 오용은 근로자들이 검사에 대해 저항감을 갖게 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안전심리 코칭’ 프로그램은 개인 간 차이를 배제하고 개인 내 성향 간 차이를 반영하여 피드백이 주어지도록 설계되어 코칭을 통한 안전상태의 향상이라는 취지에 부합되도록 개발되었다.


 < 안전심리코칭 프로그램 사용법 >

1. 안전심리코칭 프로그램 소프트웨어는 크게 개별 근로자와 관리자 모드, 두 가지로 구분된다.
 

먼저 http://coach.kosha.or.kr/main.do 에 접속하여 소프트웨어를 실행시키면, 첫 화면에 로그인 화면창이 뜨고, 회원가입 버튼을 누르면 자신의 인적사항을 작성하는 화면이 나온다.

 
아이디와 비밀번호 및 인적사항에 대한 내용을 기재하고, 사업장관리번호 및 소속부서는 안전 관리자 등이 부여한 코드를 입력하면 된다.

 
비밀번호를 분실했을 경우에 대비하여 비밀번호 찾기가 존재하며, 근로자 혹은 관리자가 비밀번호를 분실하였을 경우에는 이를 통해 비밀번호를 찾을 수 있다.

 


2. 근로자는 사이트에 접속 후 회원가입을 완료한 뒤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로그인을 하여 검사를 시작할 수 있다.  첫 화면에서 근로자는 검사시작 버튼을 통해 검사를 시작한다. 검사가 완료되었을 경우 피드백 창으로 전환되어 결과보기 버튼을 클릭하면 개인 피드백을 열람할 수 있다. 검사는 성향검사 - 주의집중 성향검사 - 피드백 보기로 나누어지며, 검사를 완료한 경우에만 피드백 확인이 가능하다.

3. 관리자는 사업장 피드백과 개인 사용자별 관리가 가능하며 사업장 피드백을 통해 본인이 원하는 수준에서의 분석이 가능하다. 또한 사용자별 관리 페이지는 관리자가 개인별 피드백을 확인하는 것이 가능하다.

4. 검사를 시작하면, 안전성향 검사에 대한 소개가 먼저 제시되고,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사항과 동의를 묻는 화면이 제시된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에 대해 동의를 하지 않으면 검사를 진행할 수 없다.
 
검사는 성격, 동기, 정서, 건강, 인지, 안전풍토, 안전행동, 주의집중 성향검사로 이루어져 있으며, 성격, 동기, 정서, 건강, 인지, 안전풍토, 안전행동은 5점 체크리스트 형식으로 측정하게 된다.


 

5. 모든 검사를 완료하면, 첫 화면으로 돌아가고, 결과보기 버튼이 생성된다. 이 버튼을 클릭하면 근로자 개인이 자신의 검사 결과에 대한 피드백을 받아 볼 수 있다. 개인 피드백에서는 전체 요인에 대한 결과를 조합한 유형별 해석과 안전 지침 사항, 그리고 안전 지수가 제시된다. 관리자 모드로 접속할 경우 해당 사업장의 개인 사용자별 관리를 통해 사업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종합적인 피드백이 제공된다. 

 

Saturday, September 14, 2013

추석 고향길 스마트하고 안전하게!!!

2013년도 추석은 예년에 비해 긴 연휴로 해외로 나가는 사람들도 많은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고향, 부모, 형제, 친구, 친지들을 만나러 간다. 특히 올해는 추석 전에 며칠 휴가만 낸다면 연휴가 일주일이 넘을 정도로 여러가지 옵션이 가능하다. 또한, 예년처럼 올해 추석에도 연휴 전날인 17일 귀성 행렬이 가장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빠르고 안전한 길을 찾아주는 스마트폰 서비스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고향까지 직접 운전할 예정이라면 내비게이션 앱은 필수다. 필자가 사용하고 있는 SKT의 티맵은 실시간 교통정보와 시간·날씨까지 고려한 경로 추천으로 가장 빠른 길과 오차범위 5분 이내로 예상 도착 시간을 알려준다. KT의 올레내비는 자동으로 운전 상황을 녹화하는 블랙박스 기능을 제공한다. 스마트폰이 자동으로 충격을 감지해 특정 순간부터 녹화하는 것도 가능하다. LG유플러스의 'U+ Navi LTE'는 다운로드 필요없이 실시간 업데이트가 된다.


한국도로공사에서 출시한 '로드플러스'도 있다. 전국 도로의 교통정보를 알려주는 앱으로 목적지를 설정하면 이동경로상의 교통량을 초록색, 노란색, 빨간색으로 구별해 보여줘 교통체증 구간을 사전에 파악해 피해갈 수 있다.


경찰청의 '교통알림e 3.0'은 전국 주요 도시와 고속도로 및 국도의 교통소통정보, 교통사고 정보, 폐쇄회로TV(CCTV)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이용할 수 있다. '고속도로교통정보'는 설 귀성길 고속도로 상황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필수 앱이다. 막히는 곳을 피해 빠르게 고향에 갈 수 있게 도와주는 등 시간을 절약하게 해준다.


기차를 이용하는 사람에게는 코레일이 만든 코레일톡이 유용하다. 열차 정보와 승차권 예매 등을 할 수 있다. ‘코트레인(Kotrain)’도 열차 운행 정보를 담았다. 고속버스, 시외버스 예매를 할 수 있는 다양한 앱도 있다. 처음 방문하는 지역이라면 ‘전국버스’ 앱을 이용하면 된다. 


차례 비용으로 한푼이라도 아쉬울 때 한국석유공사에서 제공하는 '오피넷'을 이용하면 도움이 된다. 현재 위치를 기준으로 가까운 주유소의 판매가격을 보여주며 세차, 행사 등 각 주유소에서 제공하는 부가서비스 정보도 제공해 취향에 맞는 주유소를 선택할 수 있다.

고향 가는 길 도로 위해서 위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는 보건복지부가 제공하는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이 도움을 된다. 119에서 관리하는 실시간 응급실 병상정보 및 응급의료기관 정보, 관할 119 연결, 증상별 응급처치 요령 등을 동영상·이미지·문자로 알려준다. ‘응급실 114’는 현재 위치에서 가까운 응급실 정보는 물론, 전국 총 381개 응급실 전화번호 및 주소, 전화 걸기 기능을 제공한다. ‘약국찾기(arPharm)’는 주변 약국을 실시간으로 찾아줘 급하게 약을 사야 할 때 큰 도움이 된다. 



<안전운전을 위해 졸음쉼터를 활용하라>

졸음쉼터는 고속도로에 설치한 안전 시설 또는 휴게 시설이다. 도로에 차량 대피/정차 공간을 만들어 주차한 상태로 간단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한 곳을 말한다. 다만 고속도로 휴게소와 다른 점은 졸음쉼터는 법적으로 휴게소로 분류하지 않는다는 점. 오히려 사고 방지를 위한 안전 시설에 가까운 취급을 한다.


이름 그대로 졸음쉼터는 졸음운전 방지를 위해 설치하는 시설이다. 운전자의 수면을 위해 고속도로 휴게소의 기능 가운데 하나인 주정차의 안전 보장을 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해둔 것이며, 다른 휴게소로서의 기능은 원칙적으로 갖지 않는다. 2010년을 기준으로 고속도로 사망자 가운데 34%는 졸음운전이 원인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고속도로에서는 다양한 사고가 나타나지만, 졸음운전은 대형사고로 이어지기 쉽고 사망 위험 역시 크기에 경찰과 한국도로공사 모두 졸음운전을 줄이기 위한 여러 대책을 내놓고 있다. 터널에서 사이렌을 울려보기도, 도로에 홈을 내 소리를 내기도 하지만 큰 효과를 보지는 못하는 것이 사실. 졸음운전은 피로가 원인이기에 커피도, 에너지 드링크도, 블랙껌도, 환기도 근본적인 대책이 될 수 없으며, 자는 것이 유일한 해결책이기에 졸음 쉼터 등의 휴게 시설을 늘리는 것보다 좋은 해결 방법은 없다. 

졸음쉼터는 크게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뉘는데 기존 갓길이나 대피소 공간을 확장한 형태의 쉼터가 있고, 유휴 부지를 활용하여 각종 시설을 갖춘 쉼터도 존재한다. 운전자가 잠시 눈을 붙일 수 있는 안전 지대를 확보하는 것이 목적인 만큼 휴게소 수준의 시설은 확보하지 않는다. 국도나 지방도의 소풍 휴게소 수준인 정차 공간과 테이블 한두개, 그리고 약간의 운동 시설을 둔다. 화장실도 갖추지 않은 곳도 부지기수이며, 자판기를 갖춘 곳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보이지 않을 정도. 제대로 된 휴식과 기력 보충을 생각하는 휴게소와 달리 운전자 스스로 졸음운전으로 생기는 사고를 막기 위해 대피하는 장소이기에 잠을 깰 수 있는 최소한의 시설만 갖추고 있다.


이러한 졸음쉼터는 장시간 운전으로 인한 졸음운전을 방지할 수 있어 올해 추석 귀성/귀경길에 안전운전을 위해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하고 지켜야 할 가장 첫번째 안전수칙인 것이다.


<졸음쉼터 관련 스마트폰 어플(앱)>


1. 휴게소 정보 'Hi 쉼마루' (iOS)

2. 휴게소 정보 'Hi 쉼마루' (안드로이드)


Friday, September 13, 2013

[Mac] ExSquezze It_PDF 파일 속 이미지 용량만 줄이기

요즘은 모든 전자문서 형식이 PDF로 생성, 변환, 공유되고 있는데 가끔 보면 용량이 너무 커서 이메일 특히 회사내에서 공유할 떄는 용량 제한이 있어서 보낼 수 없는 경우를 경험하셨을 것입니다. 그럴 경우 Acrobat으로 용량을 줄이면 되긴 되지만 PDF 파일과 이미지가 동시에 줄여져서 당황하신 경우가 종종 있으실 것입니다. 

 

그래서 필자가 최근 접한 Mac용 PDF 이미지 줄이는 무료 앱인 'ExSquezze It' 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PDF 파일의 퀄리티는 유지하면서 용량이 많이 차지하는 PDF 파일 속 이미지만 줄일 수 있는 'ExSquezze It'에 빠져 봅시다.

       ExSquezze It (무료 앱)


 

 

무료 앱이니 필요하신 분들은 다운로드 받아서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실제로 설치해서 사용을 해 보니 정말 간결한 UI와 쉬운 사용법으로 눈에 쏙 들어옵니다. 특히 자신이 원하는대로 이미지의 퀄리티를 조절할 수가 있고, 조절되는 PDF 파일을 미리보기 할 수 있는 등 작지만 정말 알찬 앱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미지 퀄리티도 Very High, High, Medium, Low 등 4가지로 선택할 수 있고 필요한 파일을 Drag n Drop 할 수 있는 직관적인 UI가 상당히 돋보입니다.  또한, 변환 후에는 자신이 원하는 위치에 파일을 저장할 수도 있고, 해당 파일에 암호를 설정하여 파일에 대한 보안 기능도 있으니 무료이면서 이보다 좋은 앱도 많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Tuesday, September 10, 2013

애플의 iOS7 iPhone5C iPhone5S 이벤트 요약 정리

오늘(11일) 새벽 2시(10일 오전 10시 PST), 기다리고 기다리던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 이벤트가 시작됐습니다. 그간 많은 언론에서 예상했던 것처럼 오늘 이벤트에서는 iOS7, iPhone 5C, iPhone 5S가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먼저 애플 CEO인 팀쿡(Tim Cook)이 굿모닝과 땡큐를 외치면서 참석한 언론사와 개발자들의 환영을 받으면서 입장을 했습니다. 여느 애플 이벤트처럼 그간의 실적, 새로 오픈한 애플 스토어 등으로 새로운 아이폰 이벤트를 시작했습니다.


<iOS7>

Craig Federighi가 스테이지를 이어받으면서 iOS 7에 대해서 설명을 이어갔습니다. 오늘 선보인 iOS 7은 기존 iOS 6보다 200여가지 이상의 새로운 기능들이 추가됐다고 합니다. 물론 시간 관계상 그 모든 새로운 기능들을 다 설명하지는 못했습니다.


 
 
소개된 주요한 기능들로는 Search Center와 Notification Center, 이름만 들어도 느낌이 오는 기능들이지만,  iOS 기기 어디서든지 슬라이드 다운(Pull Down) 동작으로 모든 검색과 업데이트, 메시지 등의 공지사항 등을 확인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기존에 있었던 Notification Center보다 더 많은 정보와 환경설정 등을 한번에 확인하고 변경할 수 있게 되었고, Search Center로 화면 어디에서든지 슬라이드 다운을 하게 되면 찾고자 하는 정보 등을 검색해서 쉽게 찾을 수가 있게 된 것입니다. 카드 모양인 멀티태스킹 뷰도 새로운 UI로 소개가 되었습니다.

 
Siri(시리)도 검색 기능이 더욱 강화됐습니다. 기존 시리 서버이외에 위키피디아, 웹 사이트 서치와 사진 검색도 추가됐고, 새로운 벨소리(Ringtones)와 시스템 사운드 부분에서도 추가가 됐습니다.
 
카메라 부분에서는 기본적으로 내장되는(Built-in) 다양한 필터와 사진을 한번에 여러 장을 촬영할 수 있는 Burst Mode도 새롭게 추가됐습니다. 기존 아이폰을 사용해 보신 분들이라면 추가적인 앱을 구매해서 사용할 수 있었던 기능들이 iOS7에서는 기본적으로 제공됩니다.

 
Share Sheet라는 타이틀로 트위터나 이메일 등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공유할 수 있게 되었으며, AirDrop 기능으로 같은 무선 인터넷(Wi-Fi) 상에 있는 기기들과의 상호작용과 공유가 훨씬 쉬워졌습니다.
 
그리고 최근까지 애플이 가장 많이 공을 들인 아이튠즈 라디오(iTunes Radio), 새로운 음악들을 접할 수 있는 가장 최적의 서비스(the best way to experience new music)하는 iTunes Radio도 소개가 되었습니다. 기존에 다른 회사에서 서비스되고 있었던 판도라(Pandora)와 유사한 기능으로 새로운 음악들을 접할 수 있고, 자신만의 음악 스타일대로 나만의 뮤직 스테이션을 만들어서 듣고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가 iTunes Radio입니다. 위와 같은 주요 기능들이 소개된 iOS7은 그러면 도대체 언제 업데이트 서비스가 되느냐? 9월 18일날 업데이트가 된다고 하니 1주일 정도만 기다리면 될 것 같습니다.


 
이어서 아이폰5C와 아이폰5S에 앞서서 팀쿡이 iWork에 대해서 소개를 했습니다. 팀쿡의 말을 빌리자면, iWork는 지금까지 어느 플랫폼에서도 가장 잘 팔리는 모바일 생산성 앱들로 구성됐다(iWork now consists of the best-selling mobile productivity apps on any platform.)고 하면서 iOS 기기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iWork는 사용자들의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가장 중요한 앱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여기에 덧붙여서 iPhoto와 iMovie는 사용자들의 창의성을 극대화하는데 최적화된 앱이라고 말하면서 iWork(Pages, Numbers, Keynote)와 iLife(iPhoto, iMovie)를 합친 총 5개의 앱이 무료로 전환됨을 선포했습니다. 필자만 해도 기존에 Pages, Numbers, Keynote, iPhoto, iMovie를 유료로 구매해서 잘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무료로 전환된다고 하니 먼저 구매해서 사용한 입장에서 약간 아쉬움도 있지만 여하튼 많은 사용자들이 애플의 생산성과 창의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앱을 무료로 전환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iPhone5C(아이폰5C)>

iOS7의 소개에 이어서 Phil Schiller 가 아이폰5C를 시작으로 새로운 아이폰을 소개했습니다.
기존에 애플은 새로운 아이폰을 론칭할 때 기존의 오래된 아이폰에 대해서는 가격을 낮춰주는 전략이었는데 이번에는 가격을 낮추는 대신 기존 iPhone5를 새로운 아이폰으로 교체를 해 준다고 합니다. 먼저 시작된 것은 iPhone5C였습니다.


많은 언론에서 예상했던 것처럼, 아이폰5C(iPhone5C)는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가 됩니다. Green, white, blue, pink, and yellow 등 총 5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는 아이폰5C(iPhone5C)는 플라스틱(Hard-Coated 폴리카보네이트) 재질이지만 애플의 다른 제품들처럼 이음매 없이(Seamless) 하나의 파트로 개발이 됐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떠한 이음새나 부품 조립 부분이 없다고 합니다. 또한, 아이폰5C(iPhone5C)는 soft-fell silicon rubber 케이스도 별도로 판매를 한다고 합니다. 애플에서 개발 판매하는 케이스인만큼 디자인 및 사용성 측면에서 더욱 신뢰가 가는 것 같습니다.


 

아이폰5C(iPhone5C) 사양은 기존의 iPhone 5와 동일합니다. A6 칩이 내장됐고 화면 크기도 똑같으며, 카메라 화소수도 800만 화소로 똑같습니다. 한가지 추가된 점은 배터리 수명이 기존 아이폰 5보다 조금 더 향상됐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아이폰5C(iPhone5C)는 미국 기준으로 $99 for 16GB, $199 for 32GB로 2년 약정으로 출시가 되며, 아이폰5C(iPhone5C) 케이스는 $29라고 합니다.
 
 
 
 
<iPhone5S(아이폰5S)>

이어서 오늘의 애플 이벤트 하이라이트인 아이폰5S(iPhone5S)에 대해서 Phil Schiller가 계속 설명을 했습니다. Phil Schiller는 아이폰5S는 지금까지 만들어진 어떤 스마트폰보다도 앞서 나가는 스마트폰이라고 강조(perhaps the most forward thinking phone anyone has ever made)하면서 아이폰5S(iPhone5S)에 대해서 크게 4가지로 나누어서 설명을 했습니다.


 
<성능, Performance>

아이폰5S(iPhone5S)의 두뇌를 담당하는 칩셋은 애플이 자체 개발한 A7 칩이 장착된다고 합니다. 특히 A7 칩은 스마트폰 사상 최초로 64비트 컴퓨팅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물론 32비트 앱들도 모두 활용이 가능하며, 64비트 모바일 컴퓨팅에 최적화됐다고 합니다.
A7 칩이 장착되는 아이폰5S(iPhone5S)는 기존 아이폰들보다 속도면에서 2배 이상 빠르며, CPU 측면에서는 40배 이상, 그래픽 측면에서는 56배 이상 빠르다고 합니다.
또한, 아이폰5S(iPhone5S)는 가속도계(Accelerometer), 나침반(Compass), 평형상태측정계(Gyroscope)가 장착되어 사용자가 멈춰있는지, 걷고 있는지, 달리고 있는지 운전하고 있는지 등에 대한 감지가 가능하다고 하며, 배터리면에서 3G 통화 시간은 최대 10 시간, LTE 웹 브라우징 시간은 최대 10 시간이며, 250시간의 대기시간을 가질 수 있는 배터리 용량이라고 합니다.


 
 
 
<색상, Color>

기존의 아이폰들이 블랙과 화이트였다고 하면, 이번 아이폰5S(iPhone5S)는 Silver, Gold, and a "new space gray" 색상이 적용된다고 합니다.


 
<카메라, Camera>

아이폰5S(iPhone5S)의 카메라는  White balance, Exposure 등을 자동으로 조절하고, 오토 포커스를 통해 얼굴 인식면에서 향상됐다고 합니다. 800만 화소에 픽셀은 1.5 microns로 더 큰 픽셀이 더 좋은 이미지를 만든다는 점을 반영했고, 플래시는 LED 듀얼 플래시로 하나는 cool and white톤, 다른 하나는 warm and amber톤을 느낌을 최대한 살려줌으로써 사용자들이 좀 더 실제적인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고 합니다. 또한 자동 손떨림 보정 기능(Auto image stabilization)도 추가된다고 합니다.
 
게다가 기존 아이폰에서는 추가적인 앱을 사용해서 촬영이 가능했던 한번에 여러 장의 사진을 촬영하는 기능인 Multiple Photo 기능은 Burst mode가 지원이 되기 때문에 초당 10 프레임의 사진 촬영이 가능하며, 촬영된 사진들을 보면서 가장 잘 나온 사진을 골라서 저장할 수 있다고 합니다.
동영상 촬영 측면에서 Slo-Mo 기능이 추가되어 720p 고화질 동영상을 초당 120 프레인(120FPS)까지 촬영이 가능하다고 하니 사진과 동영상 측면에서 기존 아이폰들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많이 개선이 된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28-megapixel panorama 지원으로 파노라마 촬영시 노출 수준 등을 자동으로 조절한다고 합니다.


 
 
 
 
 
 
<지문 인식, Touch ID>

오늘 아이폰5S(iPhone5S) 이벤트에 가장 이슈가 되었고, 사용자들의 관심이 가장 많이 쏠렸던 것을 보자면, 아이폰5S(iPhone5S)의 지문인식,  Touch ID일 것입니다.
아이폰5S(iPhone5S)의 홈버튼에는 Touch ID Sensor가 장착이 되는데, 이 센서는 170 microns 두께, 500 ppi 인식, sub-epidermal skin layers를 인식함으로써 여태까지 슬라이드 또는 Swipe로 아이폰의 잠금장치를 해제했던 방식에서 자신의 지문 인식으로 아이폰의 잠금장치를 해제하는 방식으로 전환이 된다고 합니다.
또한 아이폰5S(iPhone5S)의 Touch ID Sensor는 여러 개의 지문을 인식을 지원하며, 등록 인식된 지문은 애플 서버 또는 iCloud로 백업 저장이 되지 않는다고 하니 개인 보안 측면에서도 안심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위와 같은 아이폰5S(iPhone5S)의 크게 4가지의 주요 기능들과 함께 아이폰5S(iPhone5S)는 훨씬 더 많은 개선점들과 iOS 7 이라는 새로운 OS가 장착됨으로 그 어떤 스마트폰보다 파워풀한, 경쟁력있는 스마트폰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고, 미국 기준이기는 하지만, 아이폰5S(iPhone5S)의 가겨은 16GB for $199. 32GB is $299, 64GB is $399로 출시가 될 예정이며, 아이폰5C(iPhone5C) 처럼 애플이 디자인하고 개발한 전용 케이스가 여러 색상으로 동시에 판매될 예정이며, 가격은 $39라고 합니다.


 
 
이러한 최신의 iOS 7 OS와 새로운 스펙으로 장착한 아이폰5S(iPhone5S)는 9월 13일부터 선주문(미국, 일본, 영국 등 대한민국은 1차 지원국에서 제외됨)되고, 그로부터 1주일 후인 9월 20일부터는 미국, 일본, 영국, 호주, 싱가폴 등의 30여개국에서 판매가 된다고 합니다.


 
필자 개인적으로는 오늘 애플의 아이폰5S(iPhone5S) 이벤트는 생각보다 빅 이슈가 없었던, 풍성한 볼거리가 없었던 그저 그런 이벤트가 아니었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10월말로 예상되는 OSX 매버릭스와 iPad mini가 함께 출시가 됐다면 더 좋았을 걸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글을 접겠습니다.